산 캄파엥 게스트하우스

“올드시티에서 십여분 떨어진 위친데 오히려 더 여유롭고 좋아요 근처에 카페랑 요가원, 마사지샵, 편의점도 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강추입니다. 조식도 단촐하지만 맛있구요 방도 크고 좋아요”

“Our stay was amazing, it’s a really pretty and cosy, old style boutique hotel which we loved. Located in a pretty quiet area within the walls but can easily walk or ride to any location. The host Bee is an amazing lady and so helpful, who can organise tours so no need to book in advance. The room was very spacious with sofa, chair and comfy bed. The room and guest areas were fully equipped with all you need. We had an amazing 4 night stay, would highly recommend ”

“Wonderful hotel owner. She was very kind ☺️”

“아주 깨끗한 객실에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과 함께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단점 : 아침이 제공 되지 않는다. 방안에 냉장고가 없다. 방음이 잘 안된다. 장점 : 우선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해서 친척분 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방도 모기만 몇마리 죽이면 분위기도 좋구요. 다 나무로 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있다고 할까요... 따님이 건축가라서 직접 지으신 거라고 합니다. 냉장고가 없는대신 공용공간에 비치되어 있는 냉장고를 쓸 수 있었구요, 아침은 제공 안되어도 밖에서 빵사오고 사장님께 커피, 주스 부탁드려서 잘 먹었습니다. 침구랑 수건은 깨끗하게 세탁해서 빳빳하게 햇빛에 잘 말려 다림질 한 냄새가 나서 쓸때마다 포근하다고 느꼈습니다. 청소상태 좋구요. 시내에 있지만 정말 조용히 있을 수 있었어요. 누워있으면 다람쥐가 나무를 타고 다니는 걸 볼 수 있어요. 타페 안에 있어서 위치는 최상이었습니다. 주변에 상점도 많고 숙소 가는 길에 바나나 노점상이 있는데 싸고 맛있어요~ 하루 머무시는 거보다 몇일 계시면서 매력을 느껴보세요~”

“깔끔하고 위치 좋고 6일 잘 지내다갑니다”

“총 8박 묵었는데 정말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스트가 굉장히 친절했고 친화력이 좋았어요. 치앙마이에서 푹 쉬다 오는 여행계획에 잘 맞는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