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테라스 A에서 8월 초 2박 3일 20대 딸과 50대 엄마가 투숙했어요.
옷장과 화장대가 없어 불편했단 후기들을 읽고 약간은 무거운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그 모든 것을 뛰어 넘는 멋진 논밭뷰, 쾌적한 침대, 깨끗한 욕실 상태에 행복 지수가 쑥 올랐어요.
특히 여름인데도 시원한 바람과 멋진 경관(산과 들과 간간이 날아가는 새들은 한장면 그림)을 바라보며 월풀 욕조를 즐길 수 있었던 테라스는 최고의 힐링이었어요.
수압도 정말 최고 최고요~~
국가정원까지 도보로 충분히 갈 수 있었고, 주변 맛집도 넘 많아서 2박 3일간 다 방문 못한 아쉬움이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20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