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크트 볼프강 임 잘츠카머구트 호스텔

“시간이 된다면 일주일 정도 머물며 쉬고 싶은 곳이에요. 방은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하고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용 해변에서 배도 타고 놀거리가 많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훌륭한 숙소입니다.”

“비엔나와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반면 짤츠캄머굿의 볼프강 호수는 오스트리아의 빼어난 자연과 자연친화적 여행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넓고 아름다운 볼프강가에 위치한 이 호텔은 모든면에서 완벽하지요. 저녁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도 꼭 경험해 보세요. 가격적으로는 고가이지만 비엔나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보다는 훨씬 가성비 좋은 오스트리아 음식과 와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가깝고 샤프베르크산, 할슈타트 등과 가까워 장기 숙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위치 아주 좋고 수영장도 작지만 호수를 바라보며 수영하니 알찼습니다. 방도 넓고 테라스있고 다 좋았으나 청소상태가 걍 그랬네요.”

“일정상 1박밖에 할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곳입니다 오스트리아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빈티지스러운 고급스러움을 갖춘 호텔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호수를 전망으로 하는 예쁜 숙소입니다.뷰가 너무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어요.”

“호수옆이라 전망도 좋았고 마을과 가까워서 쇼핑이나 식료품등 사기가 편했음”

“4층(108호)로 배정받아 볼프강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샤프베르크승강장이 가까이 있지만 11월이라 운행하지않았습니다. 츠뵐퍼호른 케이블카는 차로 20분 거리에있었습니다. 룸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주방에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도구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저녁을 만들어 먹기 좋았습니다:) 단점은 엘레베이터가 없다는점과 룸청소 및 수건교체를 3일에 한번 해주어 3박4일을 묵은 우리 가족은 룸 청소른 받을 수 없었습니다”

“위치: 이 호텔은 할슈타트에서 배나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위치 자체는 호수 바로 앞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체크인: 셀프체크인으로 열쇠를 받아서 방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자세한 안내문을 제공해줍니다. 시설: 방은 기본적인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각 방마다 발코니에서 호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호수 옆이어서 서늘한 편이었습니다.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는 없습니다.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에 직원 한분이 계시는데,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하고,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은 정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숙박시설의 분위기가 풀서비스 호텔이라기보다는 약간 호스텔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ocation: This hotel can be reached from Hallstatt either by boat or by car. The location itself is right in front of the l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