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 덴파사르의 해변 호텔

“친절.깨끗.위치.수영장 모든것이 좋습니다... 여행에서는 그다지 많은걸 기대하는것은 오히려 욕심일것 입니다. 매일웃는 스텝들,.. 청소관리 잘되어있는 구석구석들.. 마사지샵도 바로 옆이고 썬베드관리며 모든게 여행을 편하게 도와줬었네요.”

“발리를 가서 호텔 수영장에서 푹쉬며 책을 보는 느긋함을 즐기는 것이었는데... 풀장은 공사중이었음.ㅠㅠ 체크인할때 미리 알려주지않고 풀장이용을 할 수 없어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자 다른 호텔풀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함. 비치가 호텔바로 앞에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지만 다른호텔까지 왔다갔다하며 이용한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결국 풀장을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옴. 아침부페가 좀 부실한 편이었음. 나이든 분들에겐 조용하고 한적한 비치가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