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프란시스쿠 사비에르 호스텔

“여행하면서 잠만자기용으로 딱인 숙소였습니다. 메트는 완전 푹신하고 침구류는 깨끗했습니다. 체그아웃 할 때 보니 시트 이불 배게를 바로 빨러가져가시더라구요 아침은 식빵 우유 커피 오렌지주스 치즈 버터 잼이 준비되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구 중동계한분은 한국어 엄청 잘하셔요 이 가격에 이정도의 서비스와 다양한 관광지 중요시설이 가까운 호스텔은 또 없을거에요”

“샤워실,화장실이 도미토리 방과 다른 층에 있어요. 너무 어이 없어요..”

“Friendly personnel ”

“Amazing place with great people, everyone was helpful and attentive! Definitely recommend for someone looking for a comfortable and economic place.”

“깨끗하고, 리셉션도 친절해요. 단, 공동 샤워의 숫자가 부족해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대가 있어요.”

“Nice clean quiet place,good food nearby.”

“방이야 뭐 그럭저럭 잘만한 정도. 나름 깨끗함. 위치도 대중교통 이용하면 딱히 멀지 않은편. 근데 조식 먹을만했고 무엇보다 가장 하이라이트 인건 호텔에서 보는 경치가 굉장히 멋있음”

“한박 묵었는데요! 리스본 구석구석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위치는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에 엄청 큰 아시안마트가 있는데 개꿀탱.... 이탈리아 교환학생인데 이탈리아 한인마트보다 물가가 반값,, 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쟁여옴) 대신 싼만큼 딱 호스텔이 그 가격값을 했구요 수건도 주셨고 공용화장실도 칸이 나뉘어져있는데 꿀팁은 한층 부엌쪽에 그냥 집화장실 같은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샤워하니까 좋았습니당. 부엌도 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쓰 다만 진짜 빵움이 찌짜 안뙈떠여 꾸래쏘 옆빵 띠빠놈뜰이 무슨 홌흐텔에서 파띠를 하눈데 씨끄러워써 쌀쑤까없었떠여 이거 빼고 짱이었답니다~ (가격대비)”

“Correu tudo bem, estivemos sozinhos, wc ok, cama boa, vista bonita”

“위치가 아주 좋다. 상페드루 전망대 옆이라 언덕 오르기 어렵다하지만 지하철 1일권이나 리스보아 비바카드가 있으면 헤스타도레우레스 역에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호텔에 딸린 레스토랑이 인기라 밤 늦게까지 소음이 있다.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호텔 뒤 쪽에서 바이샤 사이두 역까지 이어지는 길에 각종 바, 클럽, 파두 공연장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Buenas personas y ambiente es comunitario en la cocina compartes cocina nevera cubiertos utensilios de cocina cada quien que termine de cocinar debe lavar los utensilios de cocina que ha usado, por mi parte he solicitado la suite para mi familia e hijos y perro y estábamos solo sin compartir camas en el mismo cuarto. El baño bien para nosotros en la misma habitación. Lo recomie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