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자흐 암 마인, 바이에른의 가족 여행 호텔

“예기치 못한 일정으로 방문한 호텔이었지만, 예상보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한 호텔입니다. 다음번 독일 여행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I parked in the back and had trouble finding the entrance (my error), walking through the kitchen. The staff was more than accommodating and very friendly. The room was well appointed. Our room was next to the church tower, and the bells rang intermittently through the night. The hotel supplies ear plugs. Breakfast was wonderful!”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

“Herzlicher Empfang, tolle Atmosphäre. Uriges Zimmer. Sauber und ordentlich. Gutes Bett und heiße Dusche. Parkmöglichkeit direkt am Haus.”

“Check in went great and parking was on property and easy. Close to Wurzburg and dinner was excellent. The area is ver nice. Be careful that you don’t try taking a large vehicle down the street a block below the Main Street. Great decorations throughout and very comfortable beds and nice rooms. ”

“위치는 중심에서 조금 벗어나 있으나 그리 말지 않아 도보이동 가능함. 객실에 향기가 좋지 않았으나 전망 좋았음. 호텔앞에서 여객선 승선 가능.”

“이른 체크인도 가능했구요 다락방이 불편해서 방 변경요청했는데 흔쾌히 변경해주었어요 조식도 너무 훌륭했구요 호텔위치도 시내를 둘러보고 기차를 이용하기어 좋았습니다”

“FANTASTIC! Higly recommended!! Tiny city, and the "Hotel" dindt seem big or anything, but i got a room, that was almost bigger than my apartment!!, with a kirchen in common area! When i opened my room-door, i got into a 10 meters hallway!!, and yes, that was all mine!! At the end, to the right, it was a huge bedroom!, and to the left, was a huge bathroom! Little bit difficult to park, but that might be because of some celebration at the neighbours, wich dindt bothered me, except for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