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몬칸에서 그렇게 많이 떨어져있지도 않지만 유흥가쪽은 아니어서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방의 크기는 적당하고 콘센트 거리가 멀어서 따로 멀티탭을 준비해 놓은 배려도 감사합니다.
조식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만족 스러웠으며
화장실은 꽤 작은 크기여서 조금 불편했고, 밝은 실내등밖에 없어서 조금 어두운 수면등 같은게 필요했지만
가격과 위치, 친절함이 이 호텔을 다시 찾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 객실도 적당한 크기고 창문을 열수 있어서 환기가 가능해 좋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청소상태도 깨끗했다. 침대가 불편하다 베게도 불편하다. 담이 걸려서 왔다. 조식은 기본 일본식 찬인데 좀 부실하다. 샐러드가 양배추채밖에 없고 계란말이도 없다. 카레와 미소국 밑반찬정도이나 빵이 맛있고 간단히 먹기에는 손색이 없다. 친절했다. 역에서 5분거리이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다. 다음에도 또 갈꺼 같다.”
“Excellent kitchen, set the standard for my trip. Comfortable bed, quiet once the trains stop, not terribly loud considering the station is 200m away. Good bathroom, strong washing machine, plenty of kitchen tools, counter space, and an ample refrigeator.”
"호텔이 텐몬칸쪽에 있고 공항가는 버스 탑승장에 가까워요. 바로 옆에 북오프와 로손편의점이 있네요. 사쿠라지마가 보일거같기도 한데 갔을때 날씨가 안좋아서 결국 정상은 못봤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위에 대욕탕과 노천탕도 좋았어요. 마지막날 소바 먹는걸 깜빡했네요. "
"가고시마 중앙역 뒤쪽에 위치해 있어서 다니기 좋았음. 역을 통과해서 비꾸카메라쪽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바로 보임.
13층 룸이라 전망이 아주 좋았음. 사쿠라지마 활화산이 바로 보이고 관람차도 보임. 창 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아주 이쁘고 좋았음.
청소 상태와 룸 세팅도 괜찮았음.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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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이스테이스 가고시마의 경우 익스피디아에서 가족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3성급 호텔입니다. 이곳에는 무료 WiFi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또한, 히라카와 동물원 같은 명소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더 많은 Sennichi-cho의 어린이 동반 숙소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