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펜션

“디오션이랑 가장 가까운 유인호텔이었어요. 무인텔은 만원정도 더 싸지만 평도 별로고 모텔같아서 이쪽으로 선택했어요. 1인으로 예약했는데 방들어가자마자 너무 따뜻했고 전망도 좋은방해주었어요. 전기차 충전시설 차지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방이 좀 어렵습니다. 고기 구워먹기엔 딱 좋음”

“친절하게 해 주셔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2년째 재방문하는데 시설.청결은 좋은편이고 숙소담당직원분들은 거의 마주칠 일이 없어 서비스제공등은 별로 없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근처라서 식당. 산책등이 용이합니다”

“아주 깨끗합니다.화장실 완전 깨끗.침구류도 상태가 좋아요.전망도 좋고 다 마음에 듭니다.”

“아주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좀 외지이긴했지만 저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었어요^^ 가족여행으로 펜션을 가면, 항상 정리정돈과 청결, 청소 부분을 제일 유심히 봅니다. 간혹 다른 펜션들의 욕실이나 씽크대를 보면 분홍물떼가 있다거나 더러운 흔적들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제일 놀라웠던건.. 선풍기들 날개에 먼지1도 없다는거.. 그만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청소하신다는거겠죠^^ 정리도 어찌나 잘 되어 있던지... 그리고 주인분들께서 늦은 체크인이었는데도,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주변 유명관광지도 추천해주시고 체크아웃하는 날에도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여수 갈일 있으면 해와달로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