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호스텔

“여자 둘이서 세면대 있는 2인룸 예약했습니다 여성전용 샤워실이 있어서 편하게 씻었고 정말 깨끗합니다 24시간 환기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어서 객실도 쾌적해요 웬만한 호텔보다 청결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조용해서 잠도 잘잤고 1층 바로 옆에 큰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한국인분들은 고민말고 이용하세요 정말 좋아요”

“nice and warm atmosphere of the staffs! good memories!”

“모든면에서 훌륭합니다 하지만 게스트들의 배려가 부족합니다 문을 닫을때 끝까지 손잡이를 잡는다면 늦은 시간 방문 출입 할때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을듯 합니다 문 앞에 " 손잡이를 끝까지 잡아 주세요"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가격대비 시설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들과 즐겁게 대화나누는 재미가 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다같이 대화를 나누며 놀기를 원하든 혼자 쉬기를 원하든 어떤 형태라도 마음편히 누릴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안정적이고 깔끔한 숙소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 카와바타상점 안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고 바로 캐널시티라 가까워서 더 좋아요~”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한데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고 잠만 잘 용도로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변화가, 맛집이랑 공원도 있어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일박 하려고 예약했는데, 숙소에 도착하니 오버부킹이 되었다며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그 시간에 환불 받아서 어디가서 자라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럴거면 사전에 연락을 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당일에 숙소에 도착한 고객에게 환불해주겠다는건 안해주겠다는것과 같은 말이죠. 물론 가격을 깎아준다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수건이 없어서 빌리는데 100 엔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된 방을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받을 돈은 다 받더군요. 저를 포함한 네명이 업무공간에서 잠을 잤습니다. 물론 침구류는 제공되었지만, 불편했습니다.”

“괜찮은곳 . 시내와 거리도 가깝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