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의 구조가 불편했어요. 동향이라 아침 햇살에 실내가 더웠는데 에어컨 가동이 안돼 프런트에 얘기해서 에어컨 가동이 되었구요. 처음 룸에 들어왔을때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어쩌나 고민하다 직원에게 얘기했는데 방문한 여직원이 룸에 들어오면서 밖에 신발을 벗어 놓고 들어오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미안하기도 하고요 이 호텔은 직원 교육이 철저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고객 응대 태도도 아주 좋았구요. 저녁 시간에 제공되는 냉소바와 음료,간식은 good! 피아노 연주와 함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