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시엠레아프의 로맨틱 호텔

“좋았어요~다시가도좋을곳 친절하고조용하고깔끔”

“위치가 여행자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 출구에 항상 툭툭이 대기해 있어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미소가 아주 좋았고 엄청 친절하더군요. 특히 연말에 카운트다운 파티에 참석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방도 너무 좋았어요~ 식사도 맛있구요 주변에 공사를 좀 하고 있어서 밤에 약간 무서웠지만 조금 걸어 나가면 번화가도 있어요”

“the facilites and building, garden was wonderful. breakfast buffetand massage were really nice too. I had great experience there. just one thing, the staffs sometimes didn't understand my requirements. the pool is amazingly beautiful.”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가격을 떠나서 진심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2일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더 좋은 호텔을 이용할 순 있겠지만 여기에서처럼 마음 속 깊은 배려를 주시는 곳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룸도 청결하고 마시지도 좋고, 알아봐주신 툭툭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시고 도와주시는 직원들 덕분에 외국에있지만 걱정없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씨엠립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훌륭한 아침식사와 오후의 간식, 한식(라면,만두)까지 먹을 수 있는 기쁨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함께 늘 깨끗한 풀의 상태도 좋았다. 프놈펜으로 가는 버스회사의 픽업서비스리스트에 포함이 된 호텔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웰컴 편지에 적힌 한국인 매니저의 이름을 보고선 한국인이 지은 호텔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한식메뉴가 있었던 점도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점이었다.지어진지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깨끗한 호텔이란 점도 숙박하는 내내 좋았었고, 유투브(YOUTUBE) 검색을 통해 알게 된 호텔인지라 외국인들이 많았다. 4박을 묵는 동안 한국인은 나밖에 없었을 정도로 , 한국인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는부띠크호텔이었다. 다만, spa 시설은 좋은 반면, 마사지의 수준은 중간정도인 점이 아쉬웠고,GYM 의 요가매트는 낡고 더러워서 수영장 타월을 깔고 운동을 했다. 나의 호텔 선택기준이 GYM의...

“very nice. wonderful.”

“맛있는 음식과 프라이빗 풀장, 친절한 직원들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디너까지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