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빌라

“출산 앞두고 기분 전환 삼아 여행 다녀왔습니다~ 임신 중이라 숙소 컨디션이나 위생이 너무 중요했는데 지은 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황리단길에서도 그렇게까지 멀지 않아 임산부여도 산책 겸 살방살방 다녀왔습니다~ ^^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두 대라 또 좋았네요~ 화장실이랑 샤워실, 세면대 다 분리되어 있는 거랑 스타일러 있던 것도 만족스러었습니다~ 다음 번엔 태어난 아이 데리고 가볼까 합니다~ ^^*”

“경주 터미널이 가까위서 버스로 와도 좋을듯요 황리단길로 걸어서 첨성대 과월지까지 여름이라 걷기가 힘들었어요 계절은 봄가을이 더 좋을듯 ᆢ 울산을 거쳐서 와서 나름 만족해요 ”

“Tiny bedroom, bathroom drain, small carpark That’s bad things”

“갑자기 추워졌었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황리단길, 대릉원과 가까워서 최고예요!”

“좋아요”

“주변에 시장 상가 관광지 식당 모두 가까위서 다니기 넘 좋았습니다. 특히 시간상관없이 커피나 라면등 억기도 편했구여 조식도 그만하면 간단히 먹기 좋았습니다. 가성비 딱 좋아요..굳이 큰호텔 찾을필요 없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한 곳이었습니다”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