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 efficient staff made the check-in very simple. Lovely room. The property is seriously tucked away and you need to be aware or you will walk right past it. ”
“Absolutely a stunning hotel, right on the seashore. We had a hotel near Dubrovnik cancel a month before for no reason and booked the Admiral. We were so happy we had to book elsewhere! If we could give them 10 stars we would. ”
“Everything as expected but a few times we had to wait a while for plates or cups at the restaurant. Early season so probably not fully manned staff yet :-)
We will definately consider to return to Aminess Vival Grand Azur Hotel or one of the sister hotels nearby!”
“스태프들의 친절함, 접근성, 시설 상태, 방의 청결함 등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해서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고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1) 호텔 부지가 넓어서 숙소가 있는 건물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2) 엘레베이터가 제공되지 않는 층에 있어 계단을 많이 이용해야 했습니다. 3) 운영하지 않는 레스토랑 및 Shop들이 꽤 있었는데 미리 알려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군요. 4) 수영장의 물이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Great stay at Marko Polo hotel staff could not do enough for you. All very friendly lovely pool clean rooms great service. Would definitely return. Perfect location for exploring Korcula.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주변 숙소를 예약할까 하다가 아르고시를 3박 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구시가지랑은 거리가 있지만 숙소에서 좀만 내려오면 6번 버스 종점이 있어 15분만 버스타면 필레게이트 가서 편했고요~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 방에서 바라보는 뷰와 석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과 숙소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 내 디너 뷔페를 이용했는데 투숙객은 20%은 할인이 되었고 조식이나 디너 여러가지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아르고시 호텔로 올거에요^^”
“Lovely to be back here for the 3rd year! Best thing about this hotel is the staff who go above and beyond for you. Special thanks go to the staff at La Baja bar and restaurant at the front of the hotel- so friendly and hard working. Can’t wait to come back next year.
”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두브로브니크라는 아름답고 멋진 도시를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쉽게 드나들수 있고요 호텔 앞에 프라이빗 비치있어서 타월 서비스 받으시면서 바다를 즐기셔도 되고요, 모래사장을 좋아하시면 옆에 유명한 반예비치도 있어서 취향대로 수영하시면 됩니다.호텔은 의사소통 잘되고요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서 조식식사나 저녁에 와인 마실때 전망이 아주 좋더군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호텔의 풍경이었지요. 체크인, 체크 아웃, 조식종류와 질, 룸서비스 다 만족했고요. 밖에서 음식먹는게 사실 맛도 그렇고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salin레스토랑 여기서 점심을 두끼 먹었는데 아주 훌륭햇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서 빵 종류를 설명하시면서 서빙하시던 친절하고 멋진 여자분 성함을 알아올걸 그랬습니다..(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체크아웃시간과 너무 간격이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 부탁드렸더니 다른방으로 해주셨는데 너무...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