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were very helpful. The owner even helped me trace my lost luggage. Everything about the property is perfect. I personally think that the position is convenient to transport, shopping and boating activities. Great WiFi. Clean room and bathroom and air conditioned.”
“숙소 자체는 굉장히 크고 안방 복도 거실 부엌 테라스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화장실부엌안방에 에어컨이 각각 있어서 한여름에 시원하게 쉴 수 있었어요.
위치는 차에서 내려서 케리어 끌고 내려갈때는 끝없는 계단에 죽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뒷길로 내려가서 그랬던거더라구요. 투어리스트 인포 센터랑 5분 거리이고 성곽입구랑도 가깝고 조금만 골목을 걸어나가면 dm나옵니다. 차로 와서 내리실 분들은 집앞까지 차가 들어갈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계단많은 골목길에 있다는 것 빼고는 위치는 관광하기 좋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쉬다가 다시 나가고.. 청결+에어컨+집크기는 훌륭합니다.”
“저희가 23시밤비행기 도착이었는데
이메일을 통한 의사소통이 신속하고 편하게 가능했습니다.
늦은 시각이라 문의했더니 버스타고 내리는 필레게이트로 주인분의 아들이 마중을 나왔고 캐리어도 끌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플라차 대로를 통해 숙소로 가는길... 처음 보는 야경, 그 시간이 개인사정상 마지막 두브로브니크의 야경이어서 더 멋진 순간으로 기억에 남네요. 걱정했던 계단은 짧게 두번 정도 이용하면 스위트하우스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희는 2층에 묵었고 방안에도 계단이 있어 욕실은 올라가서 이용합니다. 좀 번거롭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수압이 세서 좋았고 전반적으로 청결했어요. 궁금한것도 바로바로 메일로 의사소통해서 좋았습니다. 올드타운내에 묵으실거면 추천드려요! 냉장고 있으니 생수 사가세요. 호스트님께 감사합니다.”
“스태프들의 친절함, 접근성, 시설 상태, 방의 청결함 등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해서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고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1) 호텔 부지가 넓어서 숙소가 있는 건물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2) 엘레베이터가 제공되지 않는 층에 있어 계단을 많이 이용해야 했습니다. 3) 운영하지 않는 레스토랑 및 Shop들이 꽤 있었는데 미리 알려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군요. 4) 수영장의 물이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Everything as expected but a few times we had to wait a while for plates or cups at the restaurant. Early season so probably not fully manned staff yet :-)
We will definately consider to return to Aminess Vival Grand Azur Hotel or one of the sister hotels nearby!”
“Do not trust pictures you see in Website. Old room. You can hear what other rooms are doing. Everything. Hotel do not concern any of behavoirs peoples do. But the beach is wonderful. Pool also very good. If you do mot mind other inconvenience. Recommand to stay only for beach and pool”
“Friendly efficient staff made the check-in very simple. Lovely room. The property is seriously tucked away and you need to be aware or you will walk right past it. ”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