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artment was great. Very clean and the kitchen was so well equipped, down to a sandwich press an airfryer. And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was incredible!”
“We stayed one day at a deluxe room. The room was not small and clean. The resort was smaller than I thought. The family with children below 15 would be good.”
“얼리 체크인해주셔서 기분좋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대의 엘리베이터가 제가 배정받은 20층 버튼이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이유없이 엘리베이터안에 있었고 다행히 투숙객이 알려주어 그 엘리베이터를 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안내문구가 게시되었더라면 참 좋았을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타 호텔에 비해 체크아웃이 11시인점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재방문할 의사 있으며 조금 더 길게 투숙해볼 예정입니다”
“서퍼스파라다이스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차가 있으시거나 택시를 타신다면 별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버스를 타고, 트램을 갈아타고 가야 합니다.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 시 20~30분 정도예요.
서퍼스파라다이스 말고는 근처 5분 거리에 바로 해변이 있어요. 그 해변에서 벌리 헤즈(Burleigh Heads)까지 이어지는 해변이 좋아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못지 않게 서핑하고 파도 타며 노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고 벌리 헤즈 까지 걸어가면서 멀리 보이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보는 것도 괜찮았어요.
리조트 자체는 그렇게 안락한 분위기는 아니고요, 커피 포트도 좀 더러웠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리조트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호텔 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기대하긴 힘듭니다.
다만, 리셉션의 주인 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주었습니다.
호텔 앞에서 골드코스트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