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트베스츠타트 외스틀리허 타일, 카를스루에의 가족 여행 호텔

“Elektronischer Schlüssel. 👍 Sauberes Zimmer. Sehr schön eingerichtet. Ist zwar etwas klein gewesen aber ich wollte dort ja auch nur Duschen und Schlafen und nicht den ganzen Tag im Zimmer verbringen. ”

“Easy self checkin even at midnight”

“1층과 건물 앞 공간은 식당 겸 술집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다른 일반 호텔처럼 프론트 데스크가 따로 있지 않다. 그래서 처음 찾아갔을 때는 제대로 찾아온 것이 맞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혼잡스러운 느낌. 그런데 막상 위층 방으로 안내 받아서 올라가니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리모델링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했다. 에어컨은 없었지만 대신 선풍기가 있어서 날씨가 꽤 더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위치도 바덴바덴 번화가이면서 근처 사우나와도 가까워서 마음에 들었다. 호텔 건너편 까페에서 제공하는 아침도 꽤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바덴바덴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을 의향이 있다.”

“Beliggende rimelig tæt på stationen i rolige omgivelser. Venligt personale. Lejligheden var godt og praktisk indrettet. Dog ville en lampe ved begge sider have været rart. Fin morgenmadsbuffet. ”

“Nice”

“바닥이 우선 플로어인 게 좋았어요. 카펫보다 깨끗한 느낌이에요. 온도도 정말 따듯했고 마침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바로 위층이라 오가기도 편하고 따듯한 물을 식당에서 마음껏 가져온 것도 좋았어요. 그냥 거슬리는 점이 아무것도 없었네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위치도 트램 정류장과 가까웠고 중앙역과도 걸을만한 거리에요. 물도 한병 주셨는데 덕분에 독일에서 탄산수가 아닌 물을 마셨네요. ”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해서 아주 좋았습미다.”

“Wunderschöne Lokation in der nähe zum Kunden. Tolles und gemütliches Appartment. Sehr gerne wie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