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난 빌라

“수영장이 넓어서 너무 좋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시설이 야외라 첨엔 당황스러웠으나 당황스러움이 즐거움으로 변했습니다. 계피향의 어메니티가 좋았고..쿠키도 맛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구석 구석 눈에 띄는 먼지들이 좀 보였어요. 안보이는곳까지 깨끗이 청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은 과할만큼 친절하셨어요. 대접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We stayed here in April, it was a beautiful property and so peaceful. Perfect for a relaxed retreat. We enjoyed a couples massage and just relaxed by the pool. You will need transportation to get around as its not walking distance to the center. But amazing place to just unwind.”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풀빌라입니다. 작지만 개별 풀도 있고 이국적인 거실도 참 예뻤구요. 욕실도 넉넉한 사이즈였어요. 개별 풀은 수영할 수는 없는 크기이고 물도 좀 차가워서 발 담그고 놀고 수영은 전체 풀에서 하고 놀았어요. 위치는 스미냑 중심에서 5분 정도 거리고 꾸따 비치워크쇼핑몰(완전 강추!)까지 택시로 2-3천원이면 갈 수 있어요. 객실로 가져다주는 아침식사는 솔직히 맛이 없었지만 나머지는 좋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이에요~”

“Staff couldnt have been more polite. Reception staff were great and helped us with an esrly check in. Plus great value stay. The villa was maintained well.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We loved being able to park our scooters out the front and come and go as we pleased. The boy on the front door was polite stoping traffic to help us get onto the busy road. The only negative. The bath was not practical to use. Since half the water dripped over the edge of the bathtub(when filled)...

“좋은 숙소 아주 조용하고 깨끗함 ”

“Sublime Villa, petit séjour de deux jours. Bonne literie. Très cosy ”

“수영장이 생각보다도 더 커서 좋았어요 자쿠지 물받는데 오래걸리지만 수영하고 몸 담그니 넘 좋았구요 방크기도 적당하고 전부다 마음에 들었는데 음식 퀄리티가 좀 떨어져서 아쉬워요.. 조식도 별로고 애프터눈티 케이크도 영.. 저희는 그냥 여행이라 좋았지만 신행으로 많이 가던데 신행으로 가기는 좀 아쉬울거 같아요”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 with the location, service, cuisine, and staff all meeting the highest standards. Overall, it was a truly remarkable experience.”

“자스빌라 원베드풀빌라에 4박을 묵었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숙박은 기대 이상이었고 가격 대비 만족했습니다. 조식에 대한 후기가 좋지않던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양이 약간 작은것빼고는 American breakfast, hot cake,클럽 샌드위치, 미고랭, 나시고랭 등 선택할 수 있었고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객실의 청소상태도 좋았고 에어컨도 시원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영어도 잘 하시더라구요. 와이파이와 셔틀서비스는 정말 유용했습니다. 스파에서 마사지도 이용했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b 비행시간때문에 체크아웃 후 짐을 맡겨야했는데 잘 맡아주셨습니다. Pool의 길이는 약 3m정도로 튜브끼고 둥둥 떠다니며 노는 정도의 작은 크기였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유일한 단점은 모기였습니다. 불로 피우는 모기향이 비치되어있었지만 실내에서 향을 피우기 좀 그래서 전자 모기향이 있으면 좋겠다고생각했어요. 모기퇴치용품을 챙겨오시면 좋을...

“장기투숙하기 저렴한 숙소, 처음엔 기대없이 갔습니다. 하지만 놀라웠어요.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객실내부, 즉각적인 서비스. Kerobokan의 Desa di bali를 잊을 수 없어요. Gojek taxi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을 때 도와 준 adi, 고맙습니다. 모든 직원이 2주라는 시간동안 우리에게 따뜻한 발리의 마음을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마치 5성급 호텔의 서비스입니다.”

“Love it ”

“공항에서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고나왔는데 그러기엔 너무너무 아쉬운 곳이었어요. 걸어서 몽키포레스트 갈만했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 새벽에 체크인이었는데도 친절히 짐도 들어주시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