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숙박료 대비 그럭저럭 합니다. 화장실 문이 닫히지 않아서 말씀드렸더니, “화장실 문을 닫으시려구요?” 하시더라구요. 좀 황당.. 하지만 옆방으로 바꿔주심. 그러나 상황은 비슷했음. 한 가지 좋았던 점은 2박 하는데 청소해주시고, 수건도 다시 채워주셨음. 숙박비 아껴서 다른 거 하실 분들에게는 강추!
옆에 태백 이마트가 있어 호텔 뒷길로 다녀올 수 있어요. 숙박비에 비해 시설유지에 노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묵을 수 있었던 숙박지입니다. 태백역에서 버스타고 다녀왔어요. 버스 운행이 시골 방법이라 낯설었지만 네이버지도가 역시 정확한 도움을 줬습니다. 태백역 근처는 이 곳 추천합니다
태백시에 볼일이 있어 혼자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2개동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음.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정갈했고, 화면에서 보여지는 것과 똑같은 방구조와 욕실 형태이며 금연 건물이라서 냄새가 나지는 않음. 전원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수건은 풍족했지만 가운 같은 없고, 주변에 편의점 1개만 있어서 음료가 부족하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