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 펜션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조용하고 바다 경치 좋습니다. 주변에 식당 등은 없지만 택시로 10분 이내에 식당들 및 올래시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소천지가 근처라 좋음”

“건물은 좀오래된듯 하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주변도 조용하니 쉬었다가기좋았습니다. 가성비~~짱~~”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아침마다 문자로 안부 물어주시고 수건 교환이나 쓰레기 수거 요청하면 매일 해주시고 불편한거 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주변 맛집도 알려주시고 따뜻한물 잘 나오고 침대 수도 넉넉해서 여러명이 가도 불편함 없을거 같아요. 걸어서 3분 거리 정도에 스벅있고 편의점도 스벅 근처에 있어서 편해요.”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오래된 느낌이 있었어요 ”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지은지 얼마 안됐을 것 같은 깨끗한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음. 다음 날 우도 여행 예정이었는데, 성산항에서 아주 가까운 점도 만족스러웠음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 노모와 함께 여행 중) 객실 안에 전자렌지 같은 기본 시설이 없는 점은 아쉬움”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은 소박하고 편안한 숙소. 깨끗하고 크기도 큼. 가성비 좋음. 그러나 위치가 애매함.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어딜 가려고 해도 기본 1km 이상인데다가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위험한 길이라 뚜벅이에겐 비추. 차 있고 조용히 쉬려는 사람에겐 괜찮을 듯.”

“방은 넓었는데 관리는 잘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난방이 안되서 많이 추웠고, 화장실 수건걸이는 망가져 있었습니다.”

“올레길 바다 근처에 있어서 풍경이 좋습니다만, 근처에 가게들도 없고 차가 없다면 이동도 어렵습니다. 시설은 많이 노후된 편이고, 가격대비 시설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부족합니다. 무난한 숙박이었지만 가격대비하면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경이 잘 보이고 바로 앞이 올레길이라 조용합니다. 또한 근처에 멀지 않은 동네에 밥집, 군것질, 마트, 편의점 다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설 유지는 잘 되어 있습니다 ”

“급하게 예약한 결과... 잘알아보시고 가세요 여긴 냄새가 완전...ㅡㅡ”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조용하고 따뜻해서 푹잤습니다. 창문열면 바다가 보이고 넘 가성비 짱!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