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맥 콘도

“잘 가꿔진 정원과 멀리 남해를 바라보며 테라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가너무좋았고방에서바다야경도볼수있어서너무좋았고사장님도되게친절하셔서편하게여행했어요적극추천해요”

“뷰가 너무 좋고 사장님 친절하심 방도 뜨끈뜨끈”

“Very clean and welcoming. They were very accomodating and warm people who provided more than we needed. ”

“친절하시지만. 위생이 별로에요 방이건 화장실이건 주방이건 환풍기 시설도 없고 더욱이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어서 샤워 한번 하고 나면 습기로 가득차요 화장실 문을 열어 놓으면 방에도 습기가 가득차고 창문이 없어서(있긴 하지만 통창으로 고정) 환기 시키려면 문을 열어야 하고 문을 열먼 벌레가 들어오고 모든 문에 시건장치가 멀쩡한게 없었어요 목조 주택이라 온갖 벌레도 많고(끔찍) 움직일때 마다 삐그덕 거리고 소음에 약해요. 숙소에서 쉬려는 목적이라면 호텔 가세요 다시는 안올거 같아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침구가 깨끗하며 청결상태 좋고 따뜻해요. 다랭이 마을 가까워서 아침 일찍 다녀오기 좋았어요.”

“역시 사진같은 그림은 찾기힘들었어요 높은곳에 위치해서 뷰는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근데...지네가나오고 .. 하수구역류하고 3일내내 샤워후에는 물빠지는데 오래걸려 시간을두고 다음사람이 샤워를해야했어요”

“남해는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라서 설렘도 컸고, 기대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빠듯한 여행일정에 맞는 숙소를 찾았고, 위치가 괜찮은 편이었던 남해 에버로즈 펜션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당일, 중앙난방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사장님께서 다른 펜션으로 바꿔주셔서 에버로즈펜션의 후기는 아쉽게 쓰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묵고 싶습니다.^^”

“숙소는 깨끗한편이였음. 야외스파도 덮개가 씌워져있어서 깨끗한편이였음. 주방맞은편 방충망 상태가 안좋음. 뜯겨져있어서 수리해야함. 다행이 지금은 추워서 벌레가많이없고 문을열고있을필요가없어 괜찮았지만 겨울빼고는 문제가될듯함.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 딱히 화장대로 쓸만한곳이없어 아쉬움. 손씻는곳이 거실에 있어좋았는데 거기벽에 거울을 달았으면 좋을거 같음. 거울이 전체적으로 없음. 차가 도착했을때 여자분이 나오셔서 안내해주셨고 딱히 웃지도않고 친절한기색은없었음. 오셨냐는 인사도없었고 반기는 기색도 없어 첫만남이 기분나쁨으로 인식됨. 첫만남빼고 주인과 마주칠일도 없고 물어볼것도없고 해서 그냥 적당히 가성비나쁘지않게 놀다왔다는 생각임. 총평 .숙소가 금장으로 세팅되어 전체적으로 사진이 이쁘게나오고 식기등 깨끗한편이라 5점만점중 3.5점줌. 참 조식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