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진짜 넓고 좋았습니다.
플런지풀이 물이 너무 차가웠으나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G층에 커피&양식, 바, 4층에 일식 및 오락실)
주변에 수상가옥들 사이를 산책 할만 했습니다.
호텔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곳에 큰 테스코가 있어서 필요한 것을 살 수가 있어요(차량 필수)
”
“Hotellet var pænt og rent og perfekt til et par dages afslapning for vores familie.
Den inkluderede morgenmad var både international og lokal mad, og alle i familien syntes om den.
Pool området er fint, og der er kun 2 minutters gang til en stor strand med masser af plads.
Alt i alt super god værdi for pengene og kan anbefales. ”
“애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것으로도 충분히 대만족이었습니다. 쿠알라 도심에 트윈빌딩이 있다면 바다에는 아바니 세팡 골드코스트가 있다고 해아겠죠. 특히 레스토랑에서 만난 말레시아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진심으로 환대해 주어 좋았습니다. 우리 애들도 말레시아 사람들이 당당하면서도 좋은 분들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 가족과 저희가족이 함께 1박을 했습니다. 방3개를 예약했는데 모든 방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방문을 열자마자 지독한 냄새와 함께 어둡고, 벽엔 곰팡이가, 화장실도 더럽고, 가구도 너무 오래된 호텔이었습니다. 예약하기전 호텔스닷컴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방에서도 된다고 했는데 방에서는 사용 할 수도 없고 덥고 냄새나고 모기가 득실거리는 로비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제 아들고 저는 곰팡이 알러지가 있어 방을 바꿔달라 요청하였고 우리 일행의 방 3개 모두를 이 호텔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방으로 나누어 바꿨는데도 방문을 열면 코를 찌르는 냄새와 축축하고 기분 나쁜 분위기와 더럽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방에서 나는 냄새는 뭐냐 물으니 카페트에서 나는 냄새라고 방향제를 뿌려 주겠다더니 그겅 마저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 한 방에서는 바퀴벌레가 두마리나 나와서 아이들이 기겁을하고 이 호텔에서 못 자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이런 귀신 나올것 같은 호텔은 처음입니다 ㅠㅠ;;”
“바닷가 해변위 숙소 멋있네요. 객실도 넓고 뷰가 좋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은 규모도 작고 너무 별로네요, 주위에 나갈곳도 없고 옆 그랜드 호텔 커피하우스가서 식사했어요, 그런데 그랜드 엑시스 호텔에 있는 커피 하우스를 구글맵으로 찾았는데 마을 한복판으로 안내해서 식겁했어요, ^^”
예, 환불받으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호텔 객실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체크인 날짜 기준 24~48시간 전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타만 라부 자야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