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신베이시의 가족 여행 호텔

“호텔은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시내와 거리가 멀어서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알고는 갔지만 주변에 편의점 빼고 갈 곳이 없습니다. 자유여행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패키지에 맞는 호텔 같습니다.”

“으... 휴... 호텔이 아니에요. 오피스텔 같은 다세대 건물에 빈 호실을 숙박용으로 활용하는듯. 외관상 호텔인지 알 수 있는 간판도 딱히 없어서 거의 그 주변만 40분을 헤메다가 현지인 청소부한테 물어서 번지를 찾아서 겨우 들어갔어요. 안에 샴푸 이런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냉장고 침대가 끝이고 전망이 좋다고 해서 방을 골랐는데 전망도 진짜 멀어요 하튼 비추비추에요 모텔수준도 ㄴㄴ. 낚이지 마시길. ”

“위치를 미리 알고 갔기때문에 주변에 대한 불만은 없어요. 시설이나 서비스등 모두 만족하나 조식은 중식, 맛없는일식 위주여서 별로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해가 쨍쨍해도 좋았던 플론호텔. 다음에 일몰보러 한번쯤 더 가고 싶어요.”

“단수이 Fishermen's wharf에 걸어갈만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수이 역까지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청결함, 친절함, 조식제공 등이 매우 좋았습니다.”

“담수이 역에서 도보로5~10분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전체적으로 숙소는 깨끗한 편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제기준에 조식은 좀 별로인듯했으나 간단히 시리얼이나 빵으로 즐기시는분은 별 어려움이 없을듯합니다”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