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다 반려동물 호텔 예약

“Koselig rom på fjellet. Mulig med online innsjekking dersom man ankommer hotellet etter kl 17. God middag og frokost.”

“Top ”

“리모콘 디포짓 10유로, 금고 디포짓 10유로, 금고사용료 2유로(1박당) 있습니다. 해변까지 가는 무료 버스 서비스 있어서 편하구요. 위치 좋습니다. 해변까지 가깝고 각종 액티비티(돌핀투어,스쿠버,아쿠아랜드,골프장, 카트라이딩, 낙타타기)하기 좋고 ATM이나 슈퍼마켓, 식당(일식당 중식당 근처에 있음)도 많습니다. 다만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구경하기 어려워서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2박하는 동안 동양인 가족은 저희를 포함, 일본인 가족 1그룹 밖에 구경못했네요. 대부분 독일인 노부부나 가족단위로 찾는 곳이라 음식 등의 우선순위가 독일인 고객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 제공하는데 아침에 스크램블 에그 빼면 다 맛있었네요. 시설은 낡았지만 넓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Fatal ! La reserva ponía entrada a partir de las 12:00 h y no querían darnos habitación hasta las 16:00 h. La tv no tenía canales en castellano estando en España , ni ningún tipo de información del hotel estaba en castellano. Y la información era engañosa había una botella de vino de cortesía y luego la cobraron cuando no estaba indicado precio en ningún sitio, la atención del personal nefasta y lo peor admiten mascotas, a la tarde 4 horas después del check in en el que no nos dijeron n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