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lt pool, quiet in rooms, yummy food, night food, nice staff, remembered us, pillow options, bed, shower, few bugs, hike, walking to ocean, clean, close to airport.
We didn't need one, but we found out that there was no nurse or doctor on the property. It's nice when there is one.”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곳인데 편안하고 친절했다. 룸 컨디션 뿐만 아니라 호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숙박을 해도 주차비를 받는다는 점과 차에서 로비까지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점은 너무너무 불편했다. 계단 외에 엘리베이터 또는 경사로 조차 없었다. 그 점은 주차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차문제에도 불구하고 호텔이 의외로 예쁘고 친절해서 만족스러웠다.”
“This was our first time here and we were very impressed. The service, food and facilities were great. We were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 number of activities, it meant we were never bored. Lots of great staff but a special mention to Pedro, Mario and Bruno for keeping us entertained.”
“2월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H10 Atlantic sunset 호텔을 선택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2월중순 날씨는 24-28도로 물놀이하기 너무 좋았고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모두 알차고 괜찮았습니다.
키즈클럽 크루들은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친절했으며
매일 오전 키즈풀장에서 1시간정도 엑티비티가 진행되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4박5일동안 너무 알차게 지내다 왔습니다!!
가족여행 강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변에 마켓과 레스토랑이 멀다는것입니다. 마켓은 도보 10분거리에 있고 레스토랑은 도보 5분거리에 타파스레스토랑과 스시집이 있습니다.”
“다른곳은 여권만 보여주면 예약이 바로 확인되었는데 여기는 현장에서 바우처를 이메일로 보내줘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시간이 걸렸다. 에어컨을 끄고자다가 공기가 습해서 새벽에 일어나 에어컨을 켰는데 순간 벽으로 기어가던 왕바퀴벌레와 눈이 마주쳐서 기겁을 하고 아침 입맛을 잃었다.
무료와이파이를 신청해서 아이디와 비번까지 받았는데 정작 머물렀던 3층 전체에는 아무런 신호가 뜨지않았고 컴플레인을 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핸드폰을 껐다켜보라고만 해서 로비에 머무르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했다.
시설이나 청소상태는 깨끗했고 뷰도 좋았다.”
“Hemos disfrutado varios días, muy cómodo tener el aparcamiento gratuito en la zona, disponer de cocina en la habitación, amplia terraza.. repetiría sin dudarlo”
“Desde el priner momento todo ha sido muy agradable,principalmente amabilidad de todos los empleados,limpieza,tranquilidad,comida...Me voy encantada y volver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