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 바르셀로나의 부티크 호텔

“Clean and quiet. Ocean view. No free WiFi in rooms.”

“편의시설이나 청결.직원들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다만 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어서 한번 나가면ㅎㅎ... 쭉 관광하고 저녁늦게나 들어와 쉬었네용 그래도 호텔오면 조용하고 쉬는느낌들어서 나름 좋았습니다!”

“4인 가족 여행하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우선 4인 모두 각각 캐리어를 가지고 갔는데 모두 펼쳐놓아도 넉넉한 룸 사이즈 였습니다. 또한 소파베드가 아니라 싱글 침대 2개+더블 침대여서 숙박하는 내내 아주 편안히 잤습니다. 소파와 탁자가 있어서 또한 편리했구요. 외곽에 있어서 교통은 큰 기대 안했으나, 도보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어 의외로 편리했습니다. 가성비 뛰어난 호텔로 추천합니다. ”

“The best stay in BCN I've ever had!”

“방은 넓고 침대가 편합니다. 전등 시스템의 디자인이 현대적. 아침식사는 주문하면 착즙주스, 빵, 요거트, 쨈, 버터를 식탁으로 가져다 주며 하몽, 햄, 치즈 씨리얼 과일은 가져다 먹는 반부페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음식이 하나도 없는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Fried egg를 주문하려했더니 5.75€!!! 달걀을 한판 사겠네요. 참 커피도 한잔 줍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저 멀리 보이는 대서양과 함께 보면 예쁩니다~ 첫날 호텔방에 들어가니 방의 소파랑 캐리어 받침대 Stool등 모두 한쪽 구석에 있던데, 첫날엔 피곤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둘째날 예쁘게 배치되어있더라구요. 첫날에 청소하다가 잊어버린듯 합니다. ”

“호텔은 항상 친절했고 슬리퍼나 가운 용품이 질이 좋았습니다. 하루는 너무 정신 없어서 핸드폰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택시기사도 호텔로 바로 전화해줬고 호텔에서 잘 대응해주셔서 행복한 여행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b”

“리셉션의 매니저는 매우 친절하게 호텔을 소개시켜줬습니다. 방은 넓고 매우 깔끔했습니다. 같이 갔던 친누나가 매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저는 조식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에서 주문식으로 시키는 조식이었는데 새로웠습니다. 누나와 저는 메뉴 하나씩 시키고 과일을 하나시켜 나눠먹었는데 조식을 담당하는 매니저가 더 주문이 필요한게 없는지 친절하게 물어봐줬습니다. 위치는 까탈루냐 광장에서 가깝습니다. 나와서 3분만걸으면 쇼핑거리?가 나오고 좀더걸으면 바로 까탈루냐 광장입니다.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오게 된다면 다시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

“들어가는 골목이 좀 어둡긴 합니다, 지하철역 2분거리인데 환한 분위기는 없지만, 편리한 위치이긴 합니다. 분위기도 캐주얼하고 좋아요. 방에 에어컨이 잘 작동 안됐었었는데 ., 얘기하니 친절하게 방도 바꿔주셨어요.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