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is accomodating & friendly. The ambience of the river setting, the wildlife, nature is very peaceful. They have the loveliest patio to sit and enjoy breakfast or the birds or the sunset & Paul Mtn. I also love the fact that you can walk to Riverside Park which is the most beautiful park I have experienced in an urban setting. The Kamloops gardeners & city planners are doing a FABULOUS job! I am living here when I get to a point where walking & being present is my mainstay of...
“Only stayed one night. Great location. Central to restaurants and shopping. Clean, quiet, comfortable. Pool was awesom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welcoming. Had 2 meals at the restaurant Romeo’s and both were excellent.
”
“떠나기 전엔 wage에 closed라고 표시돼있어 몹시 긴장됐었습니다. 전화연결도 잘 되지 않아 다른 숙소를 검색해야 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3월말까지 renovation을 했었더라구요. 보기에는 일반 주택 같지만 좌우로 길게 펼쳐진 구조에 많은 전문적인 시설들이 있어 전화연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고서야 1926년부터 계속된 호텔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어 방에서 보는 뷰는 이번 여행에서 본 것중에 최고였습니다. 그 풍경을 두고 호텔도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눌러 앉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리노베이션을 마친만큼 깨끗하고 정돈이 잘 돼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구요. 다시 켈로나를 찾는다면 그때도 엘도라도를 택할겁니다.”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가격 이상이에요. 수영장과 hot tub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고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방 안에 풀키친이어서 조리 가능해요. 방도 넓고 깨끗하며 레이크뷰입니다. 방이 정말 최고예요. 호텔에서 타운까지 차량으로 10분 정도고 호텔 건너 지역농산물 마켓 있어요. 다시 이용하구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