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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

4.0성급 숙박 시설

Mayan Bungalow Near Chichén Itza

티눔에 위치한 B&B, 무료 아침 식사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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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사진 갤러리

외관
샤워 시설, 레인폴 샤워기,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컴포트 방갈로, 침실 1개 | 테라스/파티오
외관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오리/거위털 이불, 셀렉트 컴포트 침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8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바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현재 가격은 ₩67,739
총 요금: ₩81,96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19일 ~ 8월 20일

객실 옵션

컴포트 방갈로, 침실 1개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방갈로, 침실 1개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오리/거위털 이불, 셀렉트 컴포트 침대

컴포트 방갈로, 침실 1개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데크/파티오
뜰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베개 종류 선택 가능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 23㎡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슈퍼싱글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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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16 x 17 Xcalacoop, Tinum, YUC, 97756

인근 명소

  • 세노테 이크 킬 - 차로 3분 - 3.2km
  • 치첸이트사 선 스페인 도시 - 차로 7분 - 7.1km
  • 세노테 사그라도 - 차로 10분 - 7.1km
  • 쿠쿨칸 피라미드 - 차로 10분 - 7.4km
  • 코트 오브 사우전드 칼럼스 - 차로 10분 - 7.4km

레스토랑

  • ‪Restaurant Sac-Beh - ‬차로 8분
  • ‪Oxtun - ‬차로 7분
  • ‪Pueblo Maya - ‬차로 7분
  • ‪Starbucks - ‬차로 7분
  • ‪Las Mestizas - ‬차로 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

고급형 B&B, 전원 지역에 위치
무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시설 내 미술관, 커피숍/카페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250Mbps 이상(3~5명 또는 최대 10대까지 적합) 속도), 정원, 세탁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B&B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자전거 대여,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커피/차(로비)
  • 옥외 가구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고급 침구, 베개 종류 선택 옵션 뿐만 아니라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Select Comfort 침대 및 오리털 이불
  • 욕실 - 레인폴 샤워기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전용 뜰, 전기 주전자 및 천장형 선풍기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로비

호텔 치첸 이트사

  • 수영장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759개
현재 요금 ₩109,004
총 요금: ₩131,89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3일 ~ 7월 24일
호텔 치첸 이트사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객실 내 WiFi 속도: 250Mbps 이상(3~5명 또는 최대 10대까지 적합)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옵션(차고 포함)

식사 및 음료

  • 무료 풀 브렉퍼스트 제공(매일, 06:00~10:00)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미술관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옥외 가구
  • 정원

스파

  •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높이 조절 샤워헤드
  • 엘리베이터 없음
  • 타일 바닥의 객실

더 보기

  • 모기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 깃털 이불
  • 베개 종류 선택 옵션
  • Select Comfort 매트리스

욕실

  • 레인폴 샤워기
  • 무료 세면용품
  • 비누
  • 샤워
  • 샴푸
  • 전용 욕실
  • 칫솔과 치약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식사 및 음료

  • 전기 주전자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에어컨
  • 천장형 선풍기
  • 휴대용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23: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금만 받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2일 기준, 2025년 8월 19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요금은 ₩67,739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B&B의 경우 세노테 이크 킬에서 3.2km 떨어져 있으며, 10km 이내의 거리에는 엘 카라콜 및 코트 오브 사우전드 칼럼스도 있습니다. 치첸이트사 선 스페인 도시 및 세노테 사그라도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Mayan Bungalow Near Chichén Itz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8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24개 이용 후기 중 22개
평점 8 - 좋아요. 24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6 - 괜찮아요. 24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24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4개 이용 후기 중 0개

9.8/10

청결 상태

10/10

직원 및 서비스

9.4/10

편의 시설/서비스

9.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Todo muy bien, familia muy amable.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If we ever come back to the area, we definitely are staying here. They went above and beyond service. Really cool spot, away from the city but with all the amenities. Close to nature, very safe and clean environment. Luis definitely has the spot to stay!!!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was a great place! What really made the stay so remarkable was the hospitality and generosity of Luis - the host. He provided breakfast for us every morning, made recommendations for places to visit, and patiently answered the countless questions we had about Mexico. The room was comfortable - had air conditioning - and a nice place to hang out in front. Would definitely go there again - sad we had to leave after only 3 days.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Superb. Wonderful breakfast..Thank you Louis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Luis and his family (including Laika the dog) were warm and welcoming. He has lots of naturalist knowledge. Big breakfast got us ready for our day at Chichen Itza. The bathroom is private but outside the bedroom. Luis demonstrated the proper way to sleep in the provided hammock if we chose to try it. Neighborhood roosters, dogs and loudspeaker announcements will ensure you don’t oversleep!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stayed in a beautiful room with double and single bed and bath for 2 nights. The room was in a building separate from the owner’s home. Food was amazing. Owner/ host was usually on site to give us soup and homemade in afternoon. Lots of delicious ripe fruit. Reliable internet. Heat pump unit in room for air conditioning that we controlled. Host was boundless source of info about area and customs - he even arranged Chichen Itza guide for us. Restaurant and artisan craft shop recommendations were perfect. Follow his advice and you can’t go wrong. He carried our bags to and from car. When we checked out, he woke up with us at 4:30 am so we could get to airport for our flight- he packed us fruit cups,sandwiches, and coffee for the trip. He even lent me 200 pesos because I did not yet exchange currency- thus saving us a stop We were truly a guest at his home. The accommodations open to a beautiful garden with lots of birds with tables for breakfast and sitting out. The bungalow was less than 15 minute drive to Chichen Itza. My husband and I could not believe our good fortune in finding Mayan Bungalow.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Luis is very accommodating. The breakfast is really superb. The ambiance is peaceful and away from city noise and lights. Very relaxing.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If I could give 10 stars I would. Luis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a wonderful experience. He understands hospitality and showed me in so many ways from the communication, the food, the recommendations, the little touches. The property is beautiful, full of fruit trees, very quiet and safe and super close to the pyramid and many beautiful cenotes. For me it was the perfect location to explore. The room was clean, comfortable and simple. It went way beyond my expectations. I hope to return!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Es war einfach super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Excelente Atención por parte de los propietarios, muy amables y serviciales, superó en mucho nuestras expectativas, volvería con mucho gusto y lo recomiendo ampliamente......!!!!!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Luis was an amazing host! He greeted us on arrival with fresh made lemonade and showed us where to park. Gave us plenty of tips for things to do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our stay was comfortable! While our trip was very short, we will be coming back to stay longer and explore more of the area!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Awesome place to stay. Unique opportunity to stay in a Mayan community. Luis is an exceptional host. The breakfast was amazing! Would highly recommend.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Enjoyed the small town, the shops and restaurants in the small town, the host of the B&B recommended folks/shops and restaurants, as well as gave us accurate information on cenote to visit and other places to see. The breakfasts were amazing & delicious. We are very grateful for the great time at Mayan Bungalows near Chichen Itza.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Luis was an excellent host with a great breakfast and very helpful with directions and ideas of things to do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was the perfect spot for me. Less than a 10 minute drive to Chichen Itzá. The very personable owner made a wonderful breakfast before I departed to see the ruins. He gave fantastic recommendations and sincerely wanted me to enjoy my stay. I spent two nights at the bungalow because I wanted to enjoy an authentic rural experience. I visited several towns in the area and thoroughly enjoyed myself. I actually could’ve spent a third night. If you are traveling with a pet, the bungalow is pet friendly. I brought a 10 pound female dachshund and she thoroughly enjoyed the yard and walking through town. I would definitely return and would recommend. There is a very friendly restaurant within a five minute walk. Several small local shops to buy essentials.

10/10

We had a great time at Luis’ house and felt so warmly welcomed! The rooms were great and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Luis gave us so many helpful recommendations. We didn’t want to leave, thank you again!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Nous sommes ravis de notre séjour chez Luis. Bel accueil, bungalow au milieu d'une végétation luxuriante. La chambre est simple mais confortable. Le petit déjeuner était vraiment incroyable. Luis donne de nombreux conseils sur les endroits à visiter aux alentours. Je recommande vivement cet hébergement.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Breakfast was totally awesome and the host attention was excellent. The place is unique, in a natural garden in a traditional small town. The surroundings are very poor and first impression is not good. The property description is not accurate, i.e. did not mention the bathroom for one room was outside. The furniture is a little run down; the bed is smaller than the size on the description. Overall we had a good experience, that could have been better had our expectations been more realistic because of the property description in the Expedia website.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Prior arrival he Contacted us to make sure if we have any special requests. Upon arrival he personally make sure to welcome us, give us informations about our next stops and even ask us what would we prefer for breakfast next day. He even give us munchies to go. Very friendly, felt like home. It was worth living the experience of staying in a bungalow, I’m the middle of nature.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