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브 더 사우스, 뉴질랜드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가격이 비싸고 리조트식이라하여 한국의 콘도형 리조트를 생각했는데.. 그냥 방갈로? 산속집? 통나무로 만들어져 아기자기하긴한데 약간 낡음. 다만 뷰가 끝내주고 실내.실외수영장이 좋으며.스파도 괞찮았어요. 수영장이 갑자기 깊어지는 바람에 빠져서 죽다살아남 . 티비에서 한국드라마 나옴 ㅎㅎ”

“스텝들은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시설은 다 깨끗합니다. 다만 road쪽 방향 방배정으로 때때로 시끄러웠습니다.”

“A upmarket lodge that was recently refurbished. Our room number 10 was large and tastefully furnished with a large modern bathroom and good amenities. The breakfast and dinner served at the restaurant was high quality. All the staff we encountered were polite and friendly.”

“Fantastic views”

“소음이 심하고, 침대시트는 최악”

“블레넘 내 호텔 선택지 중에서는 괜찮았으나, 침대 및 이불 등 침구가 다소 오래되어 가려움이 느껴졌던 것은 단점입니다.”

“Great location - short walk to centre of town. ”

“The suite was luxurious. The bar and restaurant were wonderful. What a surprise. Picton is a delightful town. The property is convenient when connecting to the InterIsland Ferry and/or the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