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고성의 로맨틱 호텔

“호텔에 있어도 창문 밖 풍경이 설악산이고 조금만 걸어 가면 설악산 산책도 하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갈 수도 있어 정원을 설악산으로 둔 듯 해요. 룸도 깨끗하고 넓어서 다음에는 1박 말고 좀 더 길게 쉬고 오고 싶어요.”

“깨끗”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아쉬워요.”

“객실도 깨끗하고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도 맘에 들고요 아내가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했어요 그만큼 괜찮습니다. 숙소근처에 뭐 없긴 한데, 호캉스 좋아하면 올만합니다.”

“청결하고 프론트분이 너무 좋으셨어요. 비상약도 있고 렌즈통도 구비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최근에 오픈해서 객실, 호텔 전반적인 상태 최상 입니다. 주차하기 편합니다. 편의 시설도 호텔 내에 모두 있어서 좋습니다. 방안에 욕조가 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