텁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풀이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변은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걸어서 이동 가능하고 오히려 조용하여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훌륭합니다. ”

“Highly recommendable accommodation! 1. Location Lots of shops are distributed on the street in front of 'The Lai Thai'. This main street, which starts from Aonang beach, is about 2.4km long and 'The Lai Thai' is in the middle of the main street. So all the shops are in walking distance. 2. Room Room was clean and cosy. Each room has balcony. Kitchen utensils are equipped so you can cook. Among 3 buildings, I guess the building towards cliff may have good view but the view from the room I...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라일레이 두번째 호텔인데 다시 오면 여기 머무르고싶어요 걸어서 10분~프라낭비치에서 멋진 선셋 걸어서 1분인~피어에서 멋진 선라이징도 봤어요”

“good”

“저는 2년 전에 씨시커 리조트에 방문했고, 2년만에 다시 돌아간거였어요! (작년에는 같은 그룹의 파난 리조트를 방문했지만, 씨시커 리조트가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다시 돌아간 끄라비에서, 호텔 문을 열자마자 바로 감동받았어요... 끄라비에서 가장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당장 돌아가고싶어요. 호텔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을 바란다면 더 비싼 호텔로 가셔야겠지만, 투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한 끄라비에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투어위주의 일정으로 미니하우스에 묵었는데요! 세상에 너무 안성맞춤의 호텔이었어요! 조경이 잘되어있고 체크인 전 또는 체크아웃 후에도 샤워시설 이용하고 옷 갈아입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스탭분들도 늘 친절하게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셔서 너무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솔직히 다음에 다시 크라비가도 이곳에 묶고싶을만큼 안정적인 숙박시설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잠만 자고 나왔지만 훌륭한 조식과 정갈한 인테리어 덕분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벌써 너무 그립네요.. ”

“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사용 잘 했구요. 깨끗하고 지내는동안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는 작았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이었고 굳이 단점을 꼽자면 욕실에 뜨거운물이 처음에 잘 나오다가 조금 쓰다보면 미지근한물 나오는 점이 저에게는 단점이었습니다”

“It was an adult only hotel so it was quiet and calm. It‘s located very close to the beach but a bit away from the main street but still walkable distance and there are plenty of shops in between. The highlight of the hotel is the rooftop pool. It is just amazing. Room isnt very clean and ther is nothing special about the restaurants and stuff, but the pool is worth the visit. ”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시설 관리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수영장도 작기는 하지만, 뷰가 너무 좋고, 주변의 소음 이라곤, 바람소리. 새소리가 전부 입니다. 산 중턱이라 온도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새로 생긴 곳이라 모던하고 깨끗했습니다. 수영장은 길이가 길어서 여러명이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했고, 마감 즈음에 가더라도 음식이 채워져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묵는 날에는 힘들었습니다. 또, 룸메이크업 카드를 걸어놔도 따로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잘 청소를 안해주는 듯 합니다. 샤워실에 배수가 잘 안되어서 해결을 요청드렸으나 잘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이 - 수영장으로 바로 접근 가능한 방은 딱히 장점이 없어보였습니다. 물 튀고, 커텐 못 열고.. 객실 내부에서 신을 수 있는 일회용 슬리퍼 같은 것 하나 챙겨가시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맨발로 다니면 발이 꽤나 까매집니다. ”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선배드에 누워서 서라일레이비치를 제대로 즐겼어요. 방이 크고 발코니가 좋았고 발코니에서의 풍경도 만족해요. 또 가고싶은곳, 조식은 제 입맛에 맞지않았어요. 그래도 좋았던 곳입니다.”

“Grea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