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역 게스트하우스

“좋았습니다~!혼자가기좋아요”

“Situé pas trop loin de la station de métro Ningyocho (500m), nous avons été accueilli, ma femme et moi, superbement bien. Les personnes qui nous ont prit étaient extrêmement gentils et plus que serviables (vraiment adorables), sans compté que les dames qui nous ont reçu parlait extrêmement bien Anglais. Nous avons même entendu une personne jouer du Shamisen avec quelques chants. Nous étions arrivés bien plus en avance que prévu (12h au lieu de 15h, heure de prise de la chambre), et pourtant,...

“이번 7박 8일 일주에서 여정을 마무리할 장소로 하나레를 골랐습니다. 처음에는 한 여행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의 도쿄 게스트하우스 추천 영상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정말 놀랍고 만족스러웠던 1박이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수십년 된 일본 주택을 검정색 페인트로 리모델링했고요,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 하나하나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 전통식 건물인데도 에어컨을 통한 난방이 빵빵하게 잘 됩니다. 어메니티도 최고였습니다. 숙소 건물 입구까지 호스텔 스태프가 동행하고, 신발장/화장실 등의 위치부터 방 내 수건 등 용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에코백, 전통 수건, 작은 여행일기와 연필 등 고객을 섬세하게 생각한 선물용 어메니티도 돋보였습니다. 숙소 옆에 체크인 건물에서 스태프가 각종 안내를 해주며 고객용 책자를 나눠주는데요, 하나레 호스텔만의 고객용 지도 책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근처의 맛집과 볼거리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地點很好 房間數量少人數少 比較靜 有冷暖氣 wifi係mobile network 不算慢 但有時連不到”

“체크인시간이 4시 이후로 되어있어서 짐을 맡기고 나올예정이었지만 문이 잠겨있어서 좀 당황했어요~~ 상주하고 계시는게 아닌걸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ㅠㅠ 그리고 사장님께서 한국어를 잘하셔서 언어소통이 원활했던게 너무 좋았고 숙소자체는 깨끗했습니다~~ 불편했던점은 저희가 2층을 사용했었는데 제가 도미토리룸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2층과 3층사이에 문이 없어서......ㅠㅠ 그것이 좀 불편... 이외에 다른것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였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메모도 남겨주시고 해서 돌아오는길에 감동감동!! 위치적으로 너무좋고 저렴한비용으로 지내다 가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全体的にいい感じ。ただ、歯ブラシもあると良い。シャンプーがギシギシになった（笑）６人で泊まるときは、ふとんを増やしてくれると良い。”

“ゲストハウスなのに、バス、トイレ付きの個室が使えたし、駅から近いので、楽チンでした。 会社の研修があり、木金でビジネスホテルを探したのですが、友人の情報もあり、試しに初めてゲストハウスを予約してみたのですが、安いし、下手なビジネスより、部屋も広いし、おトクな気がしました。 今回は1人でしたが、グループで泊まってもいい部屋タイプもあったので、イベントで遅くなる時なども利用できそうです。 研修後、食事をしてからチェックインになったので、少し遅くなったけど、オーナーさんが親切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친구들이랑 5명이서 2박3일 숙박했어요. 도쿄 다른 숙소에 비해 가격은 저렴했는데 청소라던가 청소가..위생상태 별로. 캡슐호텔 가려다가 저녁에 술한잔 하고 편하게 쓰도 싶어서 찾다가 여기 예약했는데 첫날에 수건도 2장밖에 없어서 밤에 전화하고 침대시트에 얼룩이 져있었음 베개시트도 뭔가 누르스름해서 가져간 목베개로 잠. 그담날 아침에 전화해서 청소해주냐고 물어보니까 확실하게 해주겠다고 해서 나갔다왔는데 돌아오니 창문만 열려 있고 청소 1도 안되어있고 수건도 안채워주셨음ㅜㅜ. 욕실에서 씻고 옷입닫가 천장봤는데 환풍기에 천년묵었을 것 같은 먼지가... 도쿄도 그닥이었지만 다시 간다해도 여긴 안감... 전화할때는 직원분이 친절하시긴 했는데 숙소 컨디션은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