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년된 조선 고택의 신비로움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오래된 한옥이 깔끔하게 유지되는게 신기합니다.제가 숙소에 꽤나 민감한 편인데 근래 묵은 호텔 중에 최고로 좋았어요! 방에 옥연정사와 관련된 책들이 꽂혀있는데 읽어보면 또 재밌어요.!! 이응 계기로 역사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는거같아요. 낮에는 관광안하고 객실에서 창문 열어두고 누워있으면 무릉도원에 온 것 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아침식사도 저에겐 신선했는데요! 객실별로 조식 공간이 따로 있고 아주머니께서 상을 차린뒤에 저희를 불러주십니다..!! 상에는 간고등어와 불고기가 번갈아 나오는데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이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먹으러 방에서 나오면 보호수 너머 하회마을과 에워싸고 있는 산의 풍경에 한번 더 감탄할 수 있습니다. 또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세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부용대를 갈 수 있는데 해질녘에 부용대에 꼭 올라가서 하회마을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린 옥연정사의 진가를 알고 싶으면 2박 이상 추천드려요.!! 마음같아선 계절마다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ㅠㅠ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