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북부 알프스 및 호수의 비즈니스 호텔

“Gerne wieder ”

“대도시 호텔과는 달리 작은 시골이라 그런지 손님에 대한 태도가 좀 무뚝뚝한것이 좀 기분이 상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이 호텔은 다신 안간다. 가능하면 중앙역 주변의 가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것이 다양한 목적지를 가는것이 유용할듯...”

“호텔이 있는 시골에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깔끔한 호텔.. 자동차 여행자외에는 가기가 힘드나 아주 한적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눈앞에 펼쳐지는 옥수수 밭은 장관임.”

“A wonderful hotel full of character, with lovely staff and very clean. My room was huge, although I cannot comment if all rooms were of a similar size. The food was excellent and the quiet location was lovely. The only criticism I have is that my stay was only 2 days- I wish I stayed longer! ”

“주변의 풍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막연하게 유럽은 물이 좋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대 이곳의 물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옆에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겸 맥주한잔하러 갔다가 지역 밴드의 공연을 보는 소중한 경험도 하게되어 더욱 기분이 좋았던 호텔입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불편합니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베르히테스가덴에 방문 시 이 호텔에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아침식사 때 각 방마다 지정된 테이블을 배정받는데 아시안 사람들만 외곽 테이블에 배정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The view was great and the facilities were good. It is also close to the station,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The staff were friendly. When I visit Berchtesgaden, I am willing to return to this hotel. At breakfast, however, each room is assigned a designated table, and I find that only Asians are assigned...

“Mooi hotel met prachtige smaakvol ingerichte ruime kamer. Heerlijke bed en een ruime badkamer. Alles was zeer schoon. Iedere ochtend word je vriendelijk begroet door een lieve vrouw die het heerlijke ontbijt verzorgd. Fantastisch hotel in een mooi dorpje met genoeg terrasjes. ”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