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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캐나다의 평온한 풍경과 청결하고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주인장 내외분들의 친절하고 무척 정겨운분들이셨어요.단지 입구를 함께 쓰는 곳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덕에 주인장 내외와 함께 브랙퍼스트를 먹으며 많은 담소를 나눌 수 있었기에 행복한 식사였어요. 참으로 고마운 곳이었네요.I will remember them forever^^
HYO SOOK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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