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 브리티시컬럼비아의 골프 호텔

“한국분들은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예약한 방과 다른방이었고 화장실 변기가 파손되어 저녁 내내 잠을 못짔습니다.물빠짐도 안되서 화장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놓고 지냈어요.변기에서 계속 물이 계속 샜어요 밤새 소리가 나서 제대로 취침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런건 견딜수 있었는데 1층이라 너무 습했어요.방에 냄새가 너무 나서 공포감이 밀려 왔습니다.고기를 구운 냄새인지 방에사 누가 죽었는지 냄새가 고기 썩는 냄새가…나서 페브리즈를 뿌려 달랬지만 성의 없게 뿌려 주는걸 뺏어서 소독하듯 뿌리고 밥 먹고 왔는데 그 냄새가 그대러ㅣ로 나더군요 25만원이나 주고 잠잘 방은 아닙니다 차라리 공항에서 쪽잠을 잘껄 그랬어요 한국의 모텔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아침에 항의 했습니다.숙소는 각성하세요.이랗게 낡은 모텔로 형편 없이 장사 하지 마시길”

“너무 깨끗하고, 항공기를 보면서 이색적인 숙박을 한거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비행기 뷰가 있는 객실은 아침에 비행기 이륙소리가 들려요.”

“Everything was good!!!”

“it was too far from everywhere”

“near downtown. during the breakfast owner say to hellow everyone. comport . well prepared . renovated. only ... bulding is old . no elevator. 1- 2 person for the only one room ”

“Friendly staff. Good deal. Clean room. ”

“이곳에서 5박을 했다 위치도 좋고 모든것이 맘에 들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 생각이다 ”

“꽤 좋았습니다. 항구뷰였는데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외에는 군더더기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