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레이, 몬트리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 리노베이션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해서 첫 인상은 아주 좋았어요. 룸서비스도 요청 사항도 정말 빠르게 바로바로 처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은 여기로 휴가를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강가 의자에 앉아서 경치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날 아침 식사때 부터 기분이 아주 별로였어요. 머신이 망가졌다고 커피 선택이 안됐고, 생과일 쥬스 기계도 망가져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방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거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아이가 시킨 오믈렛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사과는 커녕 그냥 다시 해서 가져다 준다고만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을 빈말로라도 안한게 생각하면 할수록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빙을 한명이 봐서 버거워서 그런가 싶었어요. 애는 계속 비위 상한다고 말하고 제 아침도 망치게 됐어요. 리뷰에서 다들 평이 좋았는데 빵도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그렇게 방에 찜찜하게...

“Hotel tres confortable et propre ”

“Great place to stay while here for work clean and convenient ”

“길건너 스파가 있어 다녀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단 엘레베이타가 없네요. ”

“Breakfast not included. restaurant really nice”

“Nice place for family trip.”

“The staff are very nice and the rooms are clean too. I like the location because it makes it easier for me to run my errands and I like the fact that there is free self parking. The only problem I have with it is that there is no soundproof and so you can hear others talking from the rooms next to you. But I love it overall and this was my third time lodging there and I will still be going back there.”

“ça fait plusieurs fois qu'on réserve à cette endroit et c'es toujours aussi parf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