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짜노

"훌륭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호텔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내부 정원은 물론이고 수영장은 완벽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걷는 산책길도 좋았고 직원들의 응대와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In overall, the hotel itself was excellent and staffs were really kind. I loved the Trento. However, the hotel was a little bit far from the city town so I recommend the hotel to the tourists with cars. (You can also take a bus to the downtown but there isn't any bus after 6 p.m.) Room was very clean ..."

"호텔의 겉모습만 보고 급히 예약을 했었는데 긴여정의 마지막날 피곤한 몸을 쉬기에는 가르다호수 최고의 뷰와 멋진 야외테라스 카페등 을 가진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다만 무거운짐을 들고 룸까지 멀리 걸어야하는 단점이 있었어요 리셉션 근처의 룸을 요청하면 더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