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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힐링어

Hotel Hillinger

빈에 위치한 호텔, 피트니스 센터 및 루프탑 테라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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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룸
매일 뷔페 아침 식사(1인당 EUR 9.90)
푸드 코트
내부 입구
패밀리룸 |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유아용 침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6.0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피트니스 센터
  • 아침 식사 가능
  • 룸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패밀리룸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룸 |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유아용 침대

패밀리룸

주요 특징

벽난로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 39㎡
  • 7명
  • 더블침대 3개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유아용 침대

더블룸

주요 특징

벽난로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 2명
  • 더블침대 1개

싱글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유아용 침대

싱글룸

주요 특징

벽난로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 시내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트리플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유아용 침대

트리플룸

주요 특징

벽난로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채널
  • 30㎡
  • 시내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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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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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1,008개
현재 요금 ₩30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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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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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Erzherzog Karl Strasse 105, Vienna, Vienna, 1220

인근 명소

  • 비엔나 국제 센터 - 차로 4분 - 2.8km
  • 프라터 - 차로 4분 - 4.2km
  • 메세 빈 전시 및 의회 센터 - 차로 6분 - 5.6km
  •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 - 차로 9분 - 4.6km
  • 빈 국립 오페라극장 - 차로 11분 - 9.8km

교통편

  • 폴가슈트라세 트램 정류장 - 걸어서 1분 거리
  • S-Bahn Erzherzog-Karl Street 역 - 걸어서 5분 거리
  • 비엔나 국제공항 (VIE) - 차로 22분 거리

레스토랑

  • ‪Cafe Plaudertascherl - ‬도보 8분
  • ‪Jedermann - ‬도보 9분
  • ‪Eisstanitzl - ‬도보 13분
  • ‪Zum Christian - ‬도보 3분
  • ‪Baco's - ‬도보 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힐링어

프라터 인근 호텔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루프탑 테라스, 커피숍/카페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호텔 힐링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간편 체크아웃, 간편 체크인 및 무료 신문
  • 회의실,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커피/차(로비)
객실 특징
모든 52개 객실에는 24시간 룸서비스, 벽난로 외에도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이 침대/추가 침대(요금 별도) 및 무료 유아용 침대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TV - 프리미엄 TV 채널 이용 가능
  • 냉장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책상

수상 내역 및 제휴

이 숙박 시설은 Relais & Chateaux의 회원사입니다.

지원 언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및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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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 에어컨
  • 아침 식사 가능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449개
현재 요금 ₩78,134
총 요금: ₩88,11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6일 ~ 7월 7일
호텔 칼모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주차장(요금 별도)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6:00~10:30, 성인 EUR 9.900, 어린이 EUR 5)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매일)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피트니스 센터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객실 내 냉장고
  • 무료 유아용 침대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웨딩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24시간 운영 비즈니스 센터
  • 34제곱미터 규모의 회의 공간
  • 회의실

야외 시설

  • 루프탑 테라스
  • 바비큐 그릴
  • 정원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 1990년 건축
  • 5개 층
  • 건물 1개
  • 연회장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무료 유아용 침대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유료 영화
  •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24시간 룸서비스
  • 냉장고

더 보기

  • 금고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무료 주간 신문
  • 벽난로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10의 추가 비용
반려견 및 반려묘만 허용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6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숙박 기간 내 1회 EUR 22.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9.90, 어린이 EUR 5(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1인당 EUR 36(편도)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숙박 기간 내 1회, EUR 22.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illinger Hotel
Hillinger Vienna
Hotel Hillinger
Hotel Hillinger Vienna
Hillinger Hotel Vienna
Hillinger
Hotel Hillinger Hotel
Hotel Hillinger Vienna
Hotel Hillinger Hotel Vienna

자주 묻는 질문

호텔 힐링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및 반려묘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호텔 힐링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유료입니다.

호텔 힐링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호텔 힐링어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1인당 EUR 36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호텔 힐링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도나우슈타트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알테 도나우 및 도나우 젠트룸 등이 있습니다. 비엔나 국제 센터 및 다뉴브 강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폴가슈트라세 트램 정류장까지는 불과 2분이 소요되며 S-Bahn Erzherzog-Karl Street 역의 경우 5분 걸립니다.

Hotel Hillinger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0
평점 10 - 훌륭해요. 242개 이용 후기 중 15개
평점 8 - 좋아요. 242개 이용 후기 중 68개
평점 6 - 괜찮아요. 242개 이용 후기 중 70개
평점 4 - 별로예요. 242개 이용 후기 중 57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42개 이용 후기 중 32개

6.0/10

청결 상태

6.8/10

직원 및 서비스

5.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Hotel ist relativ günstig gelegen. Türschloß war defekt und mußte repariert werden. Fußboden ist unappetitlich.
2017년 9월에 4박 숙박함

4/10

Wir haben den Aufenthalt genossen. Obwohl das Hotel nicht das beste war.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Great place everything was great .......""..................

2/10

Unkompliziertes ein und aus checken und der Preis das wars aber schon mit den positiven Sachen. Bei der Ankunft war das Zimmer kalt die Vorhänge stehen von alleine vor Schmutz der Fernseher funktioniert nicht das Wasser in der Dusche rinnt nicht ordentlich ab ein riesengroßes Spinnennetz im Bad. In der Nacht von Freitag auf Samstag hört man die Musik von der Bar In Summe ziemlich heruntergekommenes Hotel.
2017년 12월에 3박 숙박함

6/10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

4/10

Leider entspricht die Beschreibung und die Bilder auf der Homepage nicht der Realität. Im Zimmer hat es sehr unangenehm gerochen und die Abflüsse im Badezimmer haben auch nicht funktioniert.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4/10

i do not recomand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Small hotel,with dicent full board service which is not often offer in Vienna hotel service. There is free parking in front of hotel and tram station is near of it. The metro station is not to far away if you take a tram to it. Hotel staff wasn't have any undestainding for our need to have late check out!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4/10

It was very hard to find a hotel in Vienna at the time we booked this hotel. So we took our chances and stayed here despite the low rating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however, the place is just very old and dated. Chipped paint, old furnishings. Yes, it is old but I felt they could have fixed some minor easy fixes such as a disconnected water hose laying on the front terrace and patio umbrellas blown down but not picked up, dead plants in pots, etc. You can see very little effort goes into any presentation of the facility. The rave reviews about the breakfast confused me a bit. I just didn't think it was very appealing or tasty. The night before we were thinking the breakfast was going to make up for the disappointing condition of the room. It was the usual-rolls, minimal choice of cold cuts, fried eggs, cereals, juice, and coffees Anyway, it sufficed for a night. Had the price not been so expensive and more appropriate, I might have felt a little bit better about staying here.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Für den Preis war das Hotel vollkommen in Ordnung, die Einrichtung in den Zimmern ist schon etwas älter aber es funktioniert alles, Bar und Restaurant sind sehr schön.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pulito , personale cordiale.solo un po vecchiotto . è un po distante dal centro ma mezzi pubblici comodi ed efficienti risolvono il problema
2017년 10월에 3박 숙박함

6/10

Preis-Leistungs-Verhältnis gut. Besonders hervorzuheben ist der freie Eintritt ins Fitness Studio gegenüber! Die größte Kletterhalle Wiens ist auch direkt gegenüber, allerdings nicht unentgeltlich. Haltestellen für S-Bahn und Straßenbahn quasi vor der Haustür.
2017년 10월에 5박 숙박함

8/10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Unser 2.Aufenthalt in dem Hotel ein Jahr später. Wir haben einmal im Jahr eine Veranstaltung fussläufig in der Nähe und von daher ist dieses Hotel unschlagbar. Die Zimmer sind noch ganz genauso mies wie im letzten Jahr, nur dieses Mal wussten wir ja worauf wir uns einlassen und darum war das kein Problem. Was ich nicht versteh, wenn man sowieso schon nicht den höchsten Standard hat, kann man dann nicht wenigstens die Gardinen nicht halb runter baumeln lassen? das sind die einfachsten Sachen, springen aber sofort ins Auge. Vom Schliessystem der Gästezimmer in diesem Hotel will ich lieber garnicht erst reden. Was spitzenmäßig war und auch immer noch ist - das Restaurant. Super lecker und große Portionen. Einziges Manko dahingehend: Im letzten Jahr hat uns der nette Nachtportier noch irgendwas zu essen gemacht (4 Uhr früh!!), dieses Jahr war der Herr eher unfreundlich und direkt beleidigt das wir da noch auftauchen und noch was zu trinken und womöglich einen Snack haben wollen.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Das Hotel liegt an einer stark befahrenen Straße mit Ampeln und Straßenbahn. Mein Zimmer lag zwar seitlich, war aber trotzdem sehr laut. Die Einrichtung war einfach bzw. abgewohnt. Es befand sich zwar ein Fernseher im Zimmer, aber ohne Anschluss. Laut Auskunft.an der Rezeption wurde mir erklärt, dass eine Umstellung von analog auf digital erfolgt und noch nicht alle Zimmer angeschlossen sind. Dies in einem unhöflichen Ton. Das Bett war total hart. Beim näheren Hinsehen habe ich festgestellt, dass es keinen Lattenrost gab, sondern, wie früher, nur ein Brett und darauf eine dünne Matratze . Beim Versuch den Vorhang beim Fenster zurückzuziehen fiel dieser halb runter. Am nächsten Tag erhielt ich aufgrund meiner Beschwerden ein anderes Zimmer, Dieses hatte zwar einen Fernseher, aber die Fernbedienung ging nicht. Das Bett war etwas weicher. Die Möbel waren alt und teilweise kaputt. Im Badezimmer war der Heizkörper total verstaubt. Wie dieses Hotel drei Sterne hat ist mir unbegreiflich.
2017년 10월에 2박 숙박함

2/10

Schon beim Eintreffen im Hotel die erste Überraschung - Vorkasse. Klar, wenn man - wie das Personal - schon weiss, was später noch auf einen zukommt - ist gleich kassieren angesagt. Wir hatten Zimmer 15 - ein Dreibettzimmmer mit Doppelbett und Einzelbett. Schon beim Eintreten fiel der nasse Teppich auf. Das Wasser trat aus der defekten Klimaanlage über der Tür aus. Dies seit längerer Zeit, da die Verkleidung aus Holz bereits desolat war. Weiters lag der dumpfe Duft schimmeliger Wände in der Luft. Die Zimmereinrichtung kann man nur als völlig verranzt bezeichnen. Im Bad klemmte gleich mal die Toilettenspülung. Der Brauseschlauch spritzte. Der Abflußstoppel ließ sich nicht enfernen - dies gelang erst mit einem dafür adaptierten Kleiderbügel. Die Sauberkeit war gar nicht gegeben. Völlig verdreckte Entlüftung im Bad. Man möchte gar nichts angreifen in diesem Schuppen. Da das Türschloss nicht funktionierte wurde einfach ein Metallriegel montiert. Das zeigt, wie hier gearbeitet wird. Das Personal zeigte sich ob meiner Beschwerde desinteressiert. Ich solle den Chef anrufen wurde mir beschieden und eine Visitenkarte übergeben. Dieser Chef zieht aus einer Ruine das letzte Geld raus. Das war die schlechteste Hotelerfahrung ever.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dirty room ,destroyed blow-dryee, the nighllite was non working.This was a single room developed for 2. We were very dosapointed.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Toilette was not complette , no Toilette - seat !!!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Albergo sporco con camere vetuste e arredo osceno. Pulizie in camera praticamente quasi assenti. Sicuramente il peggiore della mia vita.
2017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There were no pool, climbing wall or fitness. We had på pay 11 Euro (for me and my 2 kids) if we wanted to use the poolarea on the opposite of the road. The climbing wall and fitness should we also pay for. The aircondition was not in order, it worked but there came Water down the wall every day. There was only one staffperson WHO was able to speak at Little English. In the room there was at piece of information where it said, that pool, fitness and climbing wall was free. The manager did not care at all. They still uses Pictures and information about facilities that are not there.
2017년 8월에 7박 숙박함

2/10

pro: das vielfältige Frühstück con: Aus dem Wasserhahn unseres 3-Bett Zimmer, kam nur kaltes Wasser. Auf die Bitte nach einem Zimmertausch hieß es, das Hotel sei voll und es sei nicht möglich zu tauschen. Das Einzelbett war zusätzlich sehr unangenehm zum Schlafen. Erst nach 2 Übernachtungen war es möglich das Zimmer zu tauschen. Alles in allem würden wir dieses Hotel nicht weiter empfehlen. Sehr entäuschend.
2017년 8월에 4박 숙박함

4/10

ich würde dort nicht mehr schlafen wollen, ein Hotel dass sicher schon bessere Zeiten gesehen hat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Sehr positiv fanden wir, dass wir mit Hund anreisen konnten und dass genau gegenüber ein Hundepark war. Auch das Pwersonal ging sehr nett auf unseren jungen Hund ein. Leider wurde nicht täglich das Zimmer gesaugt. Ansonsten ist es schön und auch das Bad sehr sauber. Wir werden wiederkommen, wenn wir das nächste Mal mit Hund in Wien sind.
2017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Staff is very nice, hotel itself jedes some renovation and could be cleaner.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This hotel is low budget. If you don't expect much, you are not too disappointed. Hotel is 45 min from city center, commuting is rather smooth. We rented a car to go around. Big mistake. Going outside Vienna is only reason for car. Bridges are under massive repairs, so you cant go anywhere without being stuck. Hotel itself: room lights (table lamps worked anyway); busted. tv: busted. toilet seat: sounds like wasp was stuck inside, sometimes leaks. moves if you lean to it. Floor: so dirty we used shoes indoor all the time. A place to sleep.
2017년 7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