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켄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숙소상태는 괜찮아요 직원들 태도는 전문적이지 않고 조식메뉴는 개선이 필요하다 직원혼자서 차가운 전날음식을 꺼내놓기 바뻤다”

“A perfect choice for arrivee late at night and departee early in the morning through the Oslo airport.”

“2박머물렀는데 1박 방청소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아침식사었지만 안타깝네요”

“자정에 도착하여 공항 옆 호텔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조식도 추천합니다. 아침부터 생선이 매우 생소하지만 훈제연어와 생선구이도 맛있어요. ”

“혼자 여행을 갔는데 침대부터 모든 곳이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Clean and good service. I will come back later.”

“Good point : breakfast, nice lobby Bad point : no free parking for customer, cold air from outside, floor in bathroom was dirty, no server to clean up table in the morning In addition I forgot to take my plug for mobile, so I asked to borrow it in half an hour because my friend would come very soon. And reception said no at once, Even she said that is illegal because that plug was personal belonging. It sounds very rude. Did I try something dangerous or criminal? I am gold member of...

“The hotel was very clean. The breakfast bar was full of choices, excellent. ”

“Cleaning ”

“Superb facilities and relaxing atmosphere to guarantee relaxation. Food options a little limited in late evening, you need to eat early otherwise you are stuck with room service and there is nothing outside the Hotel nearby. Spa experiences throughout the day are incredible. One guy was doing balletic towel spinning whilst singing in the most amazing voice. It was all very moving and spiritual. ”

“Bra frokost. Dårlig utsikt. Gammelt møkkete badekar”

“Rent og fint, og god servivce”

“현장에 도착했을때 침대시트와 수건을 따로 지불 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당 100크로나… 미리 안내사항이 나와있었다면 집에서 가져갔거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것이다. 여기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로 봤을때 Cabin or Hytta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물론 추가 비용. 아침도 한사람당 200크로나. 그러나 방에 부엌과 모든 조리 도구가 있으므로 장 봐다가 직접 해먹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욕실에도 머리카락 몇가닥이 있었다. 그냥 내가 치웠다. 퇴실시, 시트 모두 직접 겉어 내야 하고 쓰레기도 모아서 문앞에 내놓아야 한다. I wouldn’t say this is a Hotel but Hytta. 하루당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 한것도 아닌데, 그점은 실망스러웠다. 좋았던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뷰가 좋았다 겨울에 오면 스키장뷰 ㅋ자연, 산, 말이 보이는”

“Veldig fint hotell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