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지 섬 리조트

“Great stay in garden room. Spacious room, not fancy but had everything we needed. Beautiful island, stunning beach, wonderful friendly staff. Meals were adequate for a 3 star resort and plenty of restaurants to choose from. Family group had a wonderful time. See you again in 2 years.”

“말롤로캣부터 호텔까지도 너무 친절했고, 도착하자마자 환영인사,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여행으로 2개방을 빌렸는데 2층이라 좀 불편했고 모기기 좀 있는거 외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레스토랑도 맛있었고 바도 맛있었습니다. 액티비티는 공짜 스노쿨링과 유료 호핑투어했는데 둘다만족했습니다. 슈퍼도있어서 아이스크림.물.과일등 사먹을수있어 좋습니다.”

“객실이 청결하였으며,전반적으로 훌륭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가격 대비 호텔 내 식사와 편의 서비스는 아쉬웠습니다.”

“It was comfortable enough to take a relax abundantly”

“Can’t begin to tell you what a great trip my family and I had at six senses Fiji. We have just returned home from traveling in June 25 The weather was excellent. 28C and 19C at night. The hotel has an amazing variety of residence’s. The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The hotel hosts a number of different cultural experiences and the food options are well covered by an excellent and experienced chef. The activities offered kept everyone happy. For the fishermen of the family the heavy...

“좋았습니다 무료업글도 해주고 직원도 친절하고”

“신혼여행으로 다녀왓어요!! 강추합니다.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고 17채 밖에 없어서 하루만 지나도 직원들이 룸번호며 얼굴이며 다 알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편했어요!!”

“Superb. If there is heaven on the earth, this place is it. Staffs were super nice, food were super good. Downside was that everything was a bit pricey. Thank you TOKORIKI!”

“일단 섬에 들어가는 페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어른2, 어린2 거진 30만원 정도 였구요 주변 환경 및 바다 사진은 정말 본 섬과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복불복!! 날씨 안좋을때 가면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사실 할게 너무 없습니다. TV 조차 없고, wifi 비용도 따로 들고... 레스토랑1곳이 독점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필히 섬에 들어가신다면 햇반과, 라면, 김치, 김자반 들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민이나 로컬인들은 페리비가 40에서 60 퍼센트 활인 해준대요 다른섬에서 만난 분은 한인교회에서 페리 할인 티켓받아 성인1명 2만원 내고 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해 보면 일반 관광객은 2배반 혹은3배 더 내고 페리 타고 섬에 들어간다고 보심 될듯 너무 바가지 심해요”

“Serenity Island Resort offered us a truly memorable stay thanks to the incredible staff who made us feel like family. A special thank you to Emosi, Nate, David, Peter, and Seru for their kindness and hospitality. Our oceanfront bure had beautiful views, and we enjoyed walking in the shallow waters at low tide, spotting purple starfish and other sea life. Snorkeling was good all around the island, and the sandbar trip to the coral walls was a highlight. The resort is older than pictured online,...

“너무너무 좋았지만, 10달러를 5달러 두장으로 바꿔달라는 요청이 조금 무리할수도 있었겠지만 은행이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손님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

“Hidden g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