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크링엔 반려동물 호텔 예약

“올해 아내와의 결혼 5주념을 기념해서 스위스 여행을 10일간 택했고, 그 중 3박을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슈피츠가 워낙 조용한 곳이어서, 볼거리가 없고 지루할까봐 걱정했습니다만, 그 모든것은 기우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책을 하고 비오는 날에는 호텔의 시설을 잔뜩 이용하며 휴양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과, 훌륭한 피트니스실을 가진 호텔입니다. 오후2시부터 진행되는 케잌뷔페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위스에서의 10일간의 여행에서 가장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스위스에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너무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하루 이틀 쉴계획이라면 추천!”

“2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이 도시를 방문한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숙소에서 5분을 걸어가면 푸른 잔디밭과 호수 만년설이 보이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Cool old building very nicely updated. Friendly staff, great location by the castle and less than five minute walk to the old town. ”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친절한 호텔입니다. 별관 더블룸 사이즈도 적당히 크고 발코니도 좋습니다. 다만 호수전망이라고 되어 있지만 호수는 거의 안보여요. ”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호텔은 베른 기차역에 도착해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어요. 큰성당 끼고 상점과 식당이 즐비한 내리막길로 쭉 내려오면 거의 끝부분에 식당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과 식당 입구가 같이 있어 잘 보고 찾으시면 되요.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적당하게 넓고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는 역시 작았고 호텔 투숙하면 저희는 2명이라 2명이 한번씩 탈 수 있는 트렘티켓을 무료로 줬는데 다시 기차역 갈때 오르막길 걸어가지 않고 트렘 이용하면 좋아요. 주변에 식당들은 워낙 많은데 스위스 물가가 후덜덜해요. ㅜㅠ 숙소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조식은 안 먹어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스위스 베른역에 가신다면 추천드려요. 베른에서 루체른까지 기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루채른 호텔비에 비하면 베른쪽 호텔도 충분히 좋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