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샘 크로스 호스텔

“Ensuite 룸이 특가로 떠서 친구와 함께 예약했어요. 우선 건물이 정말 예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도미토리가 아니어서 개인 화장실을 따로 쓸 수 있던 점이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도미토리였어도 아주 만족했을 것 같습니다. 런던 일정이 짧아서 숙소에 오래 있지 못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어도 아주 편안함을 느꼈습니당.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바빠서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못한게 아쉬워요. 다음에 오면 숙소 시설을 더 이용해보고 싶어요! 교통도 좋고 근처에 마트도 2개(건너편 마트 시큐리티가 정말 친절해요😆), 프랜차이즈 식당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스위스 코티지 역 옆에 수요일마다 작은 장이 서는데, 그곳 구경하는것도 재밌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공용욕실과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과 지내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쿱이 있어서 원한다면 싸게 식사해결도 가능합니다.”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웨스트민트서 역에서 가까워서 교통 또한 편리하였습니다.”

“Lovely country location by the river. Easily accessible via bicycle.”

“Good location! Clean!!!”

“The staff was exceptionally friendly and helpful in getting all information and services needed. A special thanks to Freya Leah and Beth for their support and timely assistances. This is most certainly friendly and conveniently location in Victoria ”

“수건, 바디워시 무료 제공이고, 아침조식, 커피맛 좋아요~ 위치도 런던시내쪽이라 가성비도 좋아요~! 가족 숙박으로는 불편하지만 친구들과 여행 숙박으로는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좋아서 볼거많은 영국에 어울리는 숙소에요. 하지만 3층침대에 앉아도 머리가 닿고 어둡고 콘센트전쟁나요. 그냥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까지 놀다오고 잠만자기에 딱이에요. 스태프들 친절하고 밑에 펍은 호스텔사람만 쓸 수있어서 안락합니다. 쉬고 간다는 느낌보다는 말그대로 숙소라고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