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시 웨이추안푸신 목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로비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출장차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멀어도 또 여기 묵고싶어요 방이추워서 말씀드리니 라지에이터 설치해주셔서 따뜻하게 보냈어요 ”

“저렴한가격에 깔끔한 환경에 ...너무 좋아요”

“這間是獎勵兌換的，有窗戶而且是大空間的房間，很喜歡！但是裡面的毛巾整潔有點弱，有發現一件類似用過、濕掉的毛巾了,放在馬桶水箱上，另外浴巾有點髒污”

“대만여행을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호텔을 찾는데 매진된 호텔도 많고 일단 가격이 넘 비쌌어요.ㅠㅠ 중리의 가이드호텔이 딱 뜨길래 기차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조식도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믿음이 생겨 바로 예약을 했어요. 좋은점 타이위안 공항서 넉넉잡아1시간 거리로 가깝고 중리역에서 2분거리로 기차역과 가까우며 주변에 상가 음식점들이 있는점.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트윈룸이 제법 넓고 청결한 침구와 늘 깨끗하게 청소된 방도 좋았고. 호텔이 붐비지 않았으며 아침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맛있게 잘 먹을수 있었다. 나쁜점. 타이베이 시내에 대부분 야시장과 관광지가 있어서 한시간 이상을 버스나 기차를 타고 타이베이로 나가야하는점. 그에따른 추가되는 시간과 교통비는 치명적이었다. 1일 숙박비를 생각하면 강추. 타이베이시내를 여행하고 싶다면 오가는 거리와 시간을 고민해보고 예약하면 좋을것 같다. 또한 건물이 상가건물로 10층부터 호텔이라서 10층 로비에 안내 데스크가 있다.”

“샤워할때 물이 차가워서 아주 곤란했어요! 주위가 전부 차도라 간단한.산책등을 할때 좀 많이 위험해요!! 쭝리 역까지 10분 넘게 도보로 가야 해요!! 그외엔 그냔 그래요~~”

“立地条件は非常によく、台鐵中壢站と桃園捷運の老街渓站のほぼ中間地点で、どちらからも徒歩10分程度。 設備は少し古いですが、フロントの方も親切で、快適な滞在でした。 こんかい、帰国便が台風で欠航となり、1日延泊をお願いしたのですが、快く同じ部屋を提供していただけ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還不錯的體驗，房內整潔乾淨，沒有惱人的煙味 雖然不時會聽到不知哪傳來的碰碰聲，但還可以接受的次數 附近美食很多 不錯!”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를 제공합니다.”

“地點，設施，服務態度，交通等都可以，整體都很不錯”

“裝潢算新也乾淨,客服與現場服務人員都很客氣有禮貌,KTV房點歌還有觸控面板很方便,兩位12歲以下小孩入住不加價,浴缸很大小孩玩得很開心！附近夜市也很好逛,附近公園還有大型新遊具,很適合親子入住,早餐精緻簡直是汽車旅館界早餐天花板了！”

“대만의 럭셔리함을 느껴보고싶으면 여기로!! 아침조식은 전 날 저녁부터 굶고가시길 바랍니다. 대만에서 먹고싶었던 과일을 맘껏 먹을수있고, 우육면등을 기호에 맞게 조리해줍니다. 맛있는 빵은 종류별로 있으며, 커피역시 훌륭합니다. 그릇마져도 이뻐서 탐이날 지경입니다. 오가며 그릇을 치워주는 로봇은 너무 귀엽고 신기합니다. 객실은 감탄이 나왔고, 4성급이라는게 믿기지 않게 훌륭했습니다. 객실 곳곳에 220v 변환콘센트가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욕조와 샤워실,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이를 위한 신발과 칫솔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옆에 몰과 1, 2층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오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대만을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으로 오고싶습니다. 여기 앱은 사진 올리는게 왜 안될까요.ㅜㅠ 제가봤던 훌륭함을 공유하지못해 아쉽네요.”

“침대도 굉장히 넓고 기본적 숙박시설에 충만했어요 침대 외에도 방 자체가 커서 돌아다닐 여유공간이 넉넉했구요, 창문없는 방에 묵었는데 객실 내 전등을 모두 켜면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밝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에서 택시도 잡아주시고 역과는 2분 거리정도라 타오위안에 머무는 경우 꽤 괜찮을것 같아요 다만 단점은 이 동네는 교통시설 자체가 원활하지 못하니 단기 숙박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좀더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날 새벽에 공항에 가야해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중리에 있는 허브호텔에 머물게 되었어요 사실 거의 잠만 잘거라 가족6명 모두 쓸 방을 하나만 예약했는데 진짜 넓고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요. 체크인시 조금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담날 새벽 택시도 다 불러주시고 주변 야시장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중리야시장은 계획에 없었는데 걸어갈 수 있는 거리고 제법 크고 맛있는 것도 많았고 백화점이랑 영화관있는 몰도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구요 특히 로비에 예술관련 책들이 많이 있어서 커피 한잔 하며 즐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