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Park Nähe Bahnhof ist am Abend von einigen Drogenabhängigen umgeben. Auch haben wir beim Spaziergang durch den Park Ratten gesehen aufgrund der Abfälle.
Das Hotel selbst ist einfach super. Es wäre schön wenn es die Möglichkeit gäbe seine Kleider in einen Schrank zu hängen. Personal top. Frühstück top. Lage selbst ist ok. ”
“1. 퀸사이즈 베드를 신청했는데.. 체크인이 늦어서 그런지 싱글베드 2개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일단 거기서 좀 실망했지만 최근 전시회로 만실인 것을 알기에 따로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2. 방에 물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커피머신, 컵도 없습니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너무 불편하네요.
3. 조식도 사실 기대이하였습니다. 흔한 베이컨도 없고.. 빵 데우는 오븐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들을 고려하면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건물 지하에 주차 가능했습니다. 차량 높이는 1.9m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제가 렌트한 벤츠 V클래스 차량까지는 주차 가능했습니다. 조식은.정말 기대이상입니다. 꼭 먹어봐야 합니다. 숙소 라인강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마인츠 대성당과 메인 거리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공항에서 도보로 25분은 잡아야 하고 한정거장 S bahn으로 이동한다면 5분에서 6분정도. 직접가는 버스는 없다. 접근성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이외에는 좋다. gym도 있고 아침식사도 괜찬은편...빵 종류는 적긴하다. 서비스 좋고 주변에 식당과 슈퍼도 있다. 독일식당은 없고 아시아, 이탈리아 식당정도... 룸 컨디션은 괜찬고 공간도 충분한편. 가성비 좋다. ”
“바닥이 카페트인 호텔을 싫어한다면 피해주세요.
인터시티 호텔은 거의 대부분 반홉과 연결되어 있거나 아주아주 가까이 있는데 인터시티 마인츠는 반홉에서 5분정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위험한 곳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크게 나쁜 점 없는 딱 돈 만큼의 호텔입니다. 비싼 호텔이 필요 없고 입시 여행을 다니는 입시생들에게 추천해요. ”
"가성비좋고, 프랑크푸르크 센타 중심에 있어서 위치 좋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침대 매트&이불 편안하고, 방은 조용합니다.
냉장고, 슬리퍼, 금고없고
옷장은 없지만 벽에 부착된 옷걸이 행거는 있습니다.
욕실은 작아서 체격있으신분은 협소할수있습니다.
호텔 지하주차장(지하3층까지)있지만, 공용유료주차장이라 낮에는 주차자리 찾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차비 하루 35€인데 리셉션에서 -5€ 할인해줍니다.
이 정도 컨디션이면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
예. 대부분의 호텔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체크인 날짜 기준 24~48시간 전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와일바허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