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덴 근처 호텔 추천

“ Taubstummengasse 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Vienna Central과 Karlsplatz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오페라극장, 홉스부르크왕궁 등을 지나 Stephansplatz까지도 20분 정도에 갈 수 있으니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녁 먹고 야경을 즐기면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방이 넓고 숙소도 깨끗합니다.”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링까지 갈 때 전철 2정거장이라 접근성 매우 좋았어요. 큰 호텔이라 크게 불편함 없었고 다시 비엔나 방문해도 여기 갈 것 같아요~”

“객실에 휴지통이 없는건 처음입니다. 에어컨도 없고 침대도 예약사항과 달리 퀸사이즈가 아닌 싱글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

“가족 3명이서 여행해서 extra bed를 넣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넣어주신 침대가 생각보다 넓고 안락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시설도 생각보다 좋았지만 체크인 했을 때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지 않았고, 샤워부스가 좁은편이라 씻을 때 조금 불편했어요. 아침식사 종류가 적은 편이라 같이 간 어머니가 실망하시긴 했지만 나온 메뉴들은 맛있었습니다.”

“Was very good place to go for shopping within walking distance and employees were very kind and polite.”

“Good location. Clean & quiet room. Great breakfast.”

“Todo muy bien”

“Por el precio que hemos pagado el hostal estaba genial.”

“빈 중앙역과 살짝 거리가 있지만 D트램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는 유럽 숙소 중 넓은 편에 속하고, 겨울임에도 방 안은 따뜻했으나 방 공기가 몹시 건조함을 조심해야 했습니다. 침실과 나누어진 응접실 쪽 공간은 조명이 어두웠던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 모든 점이 만족스럽고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함. 창문으로 공원이 일부 보임. 간단한 취사 가능함. 모든것에 만족. 샤워실에 샴푸 린스 샤워젤 없음 참고.”

“Very simple and easy. Impressively built beds that did not creek and had the perfect temperature. For anyone just needing a bed for a night or two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찾아가기가 매우 어렵지만, 내부는 한국인들이 매우 만족할 만합니다. 바닥과 벽면이 시멘트이지만 온돌처럼 따뜻하고, 라디에이터가 화장실에도 있어 추운 겨울에도 지내기 좋습니다. 커피포트도 무료로 제공되며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습니다. 걸어서 벨베데레 궁전을 갈 수 있어 클림트 작품들을 보기 좋습니다. 다만 처음에 숙소를 찾을 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 리뷰를 먼저 읽고 예약하는 분들 께서는, 숙박 최소 하루 전에 호텔로부터 온 메일을 읽고 주소 찾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리셉션 없이 바로 열쇠를 찾아 방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1) Belvederegasse 26 주소로 찾아간다. 2) 해당주소 정문의 우측에 있는 PIN 입력기에, 호텔에서 안내한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 또는 #을 누른다. 3) 자판기처럼 열쇠가 떨어지면, 호텔에서 안내한 주소(객실)로 이동하여 문을 연다. 추가적으로, 유럽의 다른 호텔들은 더블베드룸을 예약해도 싱글베드 2개를 연결해놓는...

“Perfect location for us, quiet and clean. A great resting place for a couple of days on our travels. Could use a blind for the bathroom window and more wine glasses. The sofa bed in the living room was not comfortable, (just putting that out there if the owners wanted to address this in the future) but my daughter mana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