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바

"I checked in late afternoon & it was hot but when I entered my room, the air conditioner was already running so it was cool. It was very welcoming."

"스페인에서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를 가기위해서 중간 경유기였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의 규모는 큽니다. 큰도로를 끼고있어서, 찾기도 수월하구요.-물론 차를 가지고 움직인 까닭에 수월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7명의 가족이다보니. 2개의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일단 방은 엄청나게 큽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지. 시설은 낡은 편이구요. 조식 불포함이라 식사를 준비하는데, 전기를 이용하는 렌지 등등의 주방시설이 부족하고 낡았으며,저렴한 숙박비이었기에, 망정이지 나머지에 대해서는 낮은 점수를 주고 ..."

"처음 방에 들어 갔을 때 숨쉬기 힘들 정도의 악취가 났습니다. 화장실 냄새와 비슷했지만 매우 강력해서 화학적인 가스로 의심이 되었습니다. 스태프는 이것이 어디서 오는지 또 어떤 가스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스태프가 얘기하길 이 호텔에서 계속 반복되는 일인데 사람이 아직 죽지 않았으므로 위험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스태프가 휴대용 공기 흡입기로 방의 공기를 필터링 했지만 여전히 악취가 남아있어서 저는 호텔의 카페테리아서 잠을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 호텔은 제대로 된 안전점검을 받거나 실제로 폐쇄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