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허, 타이베이의 가족 여행 호텔

“대부분 한국인들은 시먼이나 메인스테이션주변에서 숙소를 잡아서 이곳이 약간멀다고느낄수있지만 버스로 10~ 20분정도면 시내 갈수있어요 호텔수준의 고객응대와 시설이 정말좋아요 한국분은 딱한명계셨어요 침구류 정말좋구요 그냥 가성비최고에요..”

“깨끗하고 뷰도 좋아서 만족. 로비가 좁고 소리가 조금 들림”

“도미토리 배드가 넓은 편이고, 조용히 관리되고 깨끗했다. 조식이 종류는 몇가지 안되는데 맛있고 샌드위치 땅콩버터 다시 먹고 싶은 곳임. 직원들도 친절하고. 송산역이랑 거리가 애매하긴 한데 , 딱히 불편하지 않고 야시장 가기는 편해서 거리 음식 즐기기는 좋았다. 개인적으로 다시 갈 것 같다.”

“타이베이 공항 근처 이 가격 이 정도 깔끔함이면 최고예요! ”

“친절한 직원 서비스에 만족. 단, 조식부페 대신 받은 도시락은 부실한 느낌”

“대만의 럭셔리함을 느껴보고싶으면 여기로!! 아침조식은 전 날 저녁부터 굶고가시길 바랍니다. 대만에서 먹고싶었던 과일을 맘껏 먹을수있고, 우육면등을 기호에 맞게 조리해줍니다. 맛있는 빵은 종류별로 있으며, 커피역시 훌륭합니다. 그릇마져도 이뻐서 탐이날 지경입니다. 오가며 그릇을 치워주는 로봇은 너무 귀엽고 신기합니다. 객실은 감탄이 나왔고, 4성급이라는게 믿기지 않게 훌륭했습니다. 객실 곳곳에 220v 변환콘센트가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욕조와 샤워실,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이를 위한 신발과 칫솔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옆에 몰과 1, 2층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오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대만을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으로 오고싶습니다. 여기 앱은 사진 올리는게 왜 안될까요.ㅜㅠ 제가봤던 훌륭함을 공유하지못해 아쉽네요.”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용시 접시들이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아침 식사 메뉴가 좀 다양하지 못하고, 퀄리티가 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