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
“주인 아주머님 정말 친절하시고 생각보다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옆에 풋살장이 있어서 아이들과 축구도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고.. 바로 앞이 바다라 발도 담그고 했네요.. 새벽에 물때 맞춰서 조개도캐고 가끔 낙지나 꽃게도 잡는다고 하네요.. 다음에 재방문시 도전 예정입니다..”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전체적으로 일관된 컨셉으로 디자인된 숙소로, 매끄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미리 알기 어려운 식사도 담당 쉐프가 누군지 궁금할만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별채탕 일부의 입구 누수라든지(탕 이용에는 아무 문제 없었으나 출입 시 신발이 젖음), 객실 내 침대 받침 부분이 직각 돌출되어 밤에 화장실 갈 때 발을 부딪히기 쉽다든지, 밤에 객실 불을 끈 상태에서 화장실을 다녀올 때 시야를 밝혀줄 작은 비상등이나 간접등 같은 게 따로 없다든지, 객실 오르내리는 복도 계단이 모두 같은 색의 목재여서 주의하지 않으면 계단 시작부분을 놓칠 수 있다든지 하는 작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향후 이런 디테일을 조금 보완한다면 훌륭한 숙박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식사의 경우 시즌별로 변경되는데, 2-3일 이상 연박을 한다면 전채요리 일부와 메인코스만 쇠고기/돼지고기로 변경되는 정도로 거의 같은 메뉴가 나오므로,...
"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
"독일마을에 걸어가서 맥주한잔에 학센과 소세지 먹고 오기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위치도 남해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것 같아요. 아침엔 근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끼리 일어나 놀기도 했네요. 숙소가 연식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부족한것 없는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저는 겨울이어서 직접 심은 시금치도 나눠 주셨어요. 시골의 정이 느껴지는 가성비 좋은 펜션인것 같아요."
예. 대부분의 호텔 객실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환불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도착 날짜 전 24~48시간 이내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용현면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