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 섬 B&B

“Very clean, well equipped, and good location. Good value. ”

“호텔이지만 방이 몇 개 없고 하숙집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 체크인 할 때부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맛집 추천을 요청드렸을 때도 성의있게 지도와 휴대폰을 사용하여 저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방도 너무 깔끔하고 넓었고 조용했습니다. 또한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1주일 동안 머물며 여기서 제공되는 모든 조식 메뉴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여행 플랜도 물어봐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어떻게 보완할지도 잘 말씀해주셔서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이난을 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무조건 여기에 다시 묵을 예정이에요!”

“老闆很nice。房間很舒服，有家的feel。”

“房間很大，空間很夠 插座超夠用 而且很適合多人一起聊天看電視 超喜歡”

“古色古香的風格，在榻榻米上躺著讓人可以放鬆的房間，謝謝～ ”

“Amazing place with an amazing host and comfort.”

“室內設計很有特色”

“川沿いにある綺麗な宿でした。 市内からは少し離れていますが、車がなくてもバス、自転車(you bike)で行く事ができ、落ち着いた場所にあります。 近くにコンビニもあります。 新永華夜市へは歩くと25分程。武聖夜市も同じくらいでしょうか。 安平方面へも神農街へもアクセスが良いです。スタッフも常駐はしていませんが、到着前からLINEで細かく対応して貰えました。”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저녁에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구글 번역기까지 돌려서 밤에 보면 좋을 곳과 야시장을 알려주셨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필요한 어메니티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고, 그 중에서도 최고는 물빨이 좋아요.. 따뜻하고 물줄기 세서 샤워하기 좋았습니다. 물론 화장실도 넓구요^^ 타이난 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도보로 5분?이어서 짐 끌고 걸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ㅎ 타이난을 다시 가게 된다면 전 여기 갈 겁니다:)”

“雖然房間很小，但是很乾淨也很用心的在經營雖然是老屋改建，但是處處可以看得到屋主的細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