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 할리스코의 부티크 호텔

“방 바로 옆에 레스토랑이 있어 창문을 열지 못함. 레스토랑에서 들리는 소음이 밤 늦게까지 이어짐.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 서비스가 좋았음.”

“Muy buena ”

“과달라하라의 부촌에 위치한 숙소로, 세 차의 큰 집을 합친 호텔입니다. 그래서 호텔같지 않고 친구집처럼 아늑한 분위기이고 방도 넓습니다. 유럽 지방 마을의 숙소같은 환경이고, 방 숫자가 많지 않아서 서비스도 여유있고, 상당히 친절합니다. 잔디가 깔려있는 작은 정원에서 쉴 수도 있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주변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나 가게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인데, 사실 조금만 걸어가면 식당과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식당 Han kang2에도 우버로 십 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과달라하라를 하면 꼭 다시 숙박하겠습니다. Highly recommended hotel. Actually it was three big homes that were remodeled as a hotel . So it made me feel I was in my old friend's home that I stayed or like a tiny hotel in small European...

“다른 후기들대로 공항에서 좀 멀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완벽합니다. 조식 메뉴가 여러가지여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